이엠


1. 이엠이란
이엠(영원명상)은 ETERNAL MEDITATION 의 약자입니다
말그대로 새로운 명상을 통해서 영원함과 자유됨을
얻는 것입니다

2. 이엠의 목적

이엠의 목적은 오색광화(五色光化)이자
오색발광(五色發光)입니다
나를 새로운 사람, 새생명, 선체(善體)로 변화시켜 줍니다

3. 이엠의 과정

나를 안다는 것,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둘러 보는 능력이
있다면 자유를 얻은 것입니다
나를 성찰해서 정오에 이르는 길은 이렇습니다
1. 벽(壁)
2. 파벽(破壁)
3. 무벽(無壁)

나를 둘러 싸고 있는 벽, 한계, 환경을 인식하는 것에서
나의 여정은 출발됩니다

4. 이엠의 귀결

우주는 현, 이(玄彛)입니다
현이의 의식만 얻게 되면 모든 것은 달라집니다
현이의 의식은 의의진(意義眞)으로 표출되고, 현상은 대광으로 나타납니다

현이는 우주의 빛이며 에너지입니다
우주의 생력이 생체로 들어오면 생명에너지로 전환됩니다

생명에너지는 내안에서 건강의 유지, 감정, 정신, 영성의 촉진을 돕습니다

자료출처:대광원

이피


1. 이피란

이피는 ETERNAL POWER의 약자입니다
영원한 생력, 힘을 의미합니다

2. 이피의 목적

하늘은, 우주는 층차로 있습니다
낮은 층차부터 높은 층차까지 있습니다
낮은 층차의 힘은 높은 층차의 근원적인 힘이 내려온 뒤에
생긴 힘이라 아무래도 그 힘은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늘아래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 특히나 영을 지닌 인간은
높은 층차의 근원적 힘을 얻어야 편안하고 능력얻습니다

3. 이피의 과정

우주의 영원한 생력, 에너지가 좋은 줄은 알겠지만
이것을 어떻게 얻을 수있을까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인간의 제1의 생명층은 육체적, 제2의 생명층은 감정적,
제3의 생명층은 이성적,
제4의 생명층은 영혼적으로 분리해 볼 수있을 것입니다

하늘아래 생명체인 인간입니다
하와 역사적으로 인간을 우주의 자녀로 파악했기에, 소우주라고 칭했고,
우주와 맞닿는 노력을 동기감응내지는 천인합일이라는 방법으로 논해 왔었습니다

4. 이피의 귀결

우주너머의 불변의 힘에 맞닿을 때 우리는 이성적, 영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아울러 자신의 심신의 치유와 타인에 대한 치유력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넘어서서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에까지 그 힘을
심시(心施)할 때 진정한 완성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있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을 심시와 자비와 사랑과 겸애로 대할 때, 나의 화평을 넘어선
세상에 대한 통찰과 상화(相和)로 이끌 수있습니다

자료출처:대광원


이비


1. 이비란

이비란 ETERNAL BIOPHOTON 입니다
즉 영원한 생명광자입니다
줄여서 빛알이라고 합니다
빛알은 우리 몸 생명선을 따라서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2. 이비의 목적

신체는 정자와 난자의 수정란에 의해서 생겼고,
그것이 성장한 결과입니다
생명선은 수정되는 순간에 생깁니다
그 생명선 안에 빛알이 숨어 있습니다
빛알은 생명의 촉진, 활력, 유지를 시키는 호르몬내지는
이름 모를 많은 액을 생성하고 담고 있습니다

빛알을 활성화시키면 생은 달라집니다

3. 이비의 과정

히포크라테스는 내재된 본유의 생명력에 의해서 균형을 유지
하려는 특성이 있다고 논파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그는 자연치유력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자연주의적, 생기론적 전통은 과학혁명이후의 기계론적 사상에 떠밀려서 의학 주변부에 밀려 있지만, 최근의 서구 대체 의학의 운동으로 인해서 다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빛알론과 비슷한 관점을 서구에서도 100여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4. 이비의 귀결

생명선이 활성화 되어 있다는 것은 생명력이 왕성한 것이고,
비활성화가 되어 있다는 것은 생명력이 저하된 것이다
이 생명선이 끊임없이 활성화 된다면 생명도 죽지않고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에너지장을 활용하게 된다면 신체의 변화 뿐만 아니라 정신 나아 가서 영혼까지 변화시킬 수있습니다

이 역활을 빛알이 합니다
외부의 샘명의 에너지장의 건전성을 끌어들여서 활성화 시키는 것이 빛알입니다

자료출처:대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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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정사회에서 이명박은 예외인가?
- 역설의 덫에 걸린 경인 4적,이명박-유명환-김태영-현인택
김상일 칼럼, 2010-09-08 오후 12:25:02
소역설과 대역설

이명박, 유명환, 김태영, 현인택을 두고 ‘경인4적’ 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4적들이 지금 모두 역설의 덫에 걸려있다. 덫에 결려 수명을 재촉하고 있는 데 그 중 유명환은 수명을 단축하고 말았다. 아직 셋이 남아 있는데 이들도 언제 그 날이 올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김태영의 역설은 국가 안위가 걸릴 만큼 중차대하다. 북한이 기뢰로 천안함을 공격했다면 군형법 22조에 의해 지휘관이 경계를 소홀이 한 책임을 지고 사형을 당해야 하고, 만약에 안 했다면 거짓말을 한 책임을 져야 하는 역설에 결려 있다.

만약에 3적들 유명환, 김태영, 현인택이 다 낙마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인물들을 임명한 총체적 책임을 져야 하는 역설에 걸리게 된다. 만약에 자기 부하들이 걸린 역설을 소역설이라면 이명박의 그것은 대역설이라 할 수 없다. ‘역설의 역설’을 대역설이라고 해두자. 소역설만 희생시키고 문제를 야기한 장본인인 대역설은 무사 안전지대에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역설의 역설이다.

과거의 예로 보아서 역설의 덫에 걸린 정치인들은 제 수를 다하지 못하고 말았다. 역설의 덫에 걸려 어려움을 겪은 정치인들은 거의가 대권 후보자들로서 명망이 있는 자들이다. 김대중, 김영삼, 이회창, 이인제 등 이들의 정치생명을 좌지우지한 것은 다름 아닌 역설이었다. ‘역설’ 과 ‘모순’은 같으면서 다른데 이점부터 알아보자. 창과 방패 사이인 것이 ‘모순 矛盾’ 이다. 창은 공격용이고, 방패는 방어용이다. 이 창으로는 모든 방패를 무찌르고, 이 방패로는 모든 창을 막을 수 있다고 할 때 이를 두고 ‘모순’ 이라고 한다.

그런데 만약에 이 창으로는 모든 것을 무찌르고 동시에 모든 것을 막기도 한다고 하면 이는 역설이다. 마찬가지로 방패가 동시에 공격도 하고 방어도 한다면 이는 역설이다. 자기가 자기를 언급해 상반된 주장을 동시에 말하게 될 때에 이를 일러 ‘역설’ 이라 한다., 불교에는 자기 말을 자기가 어긴다고 하여 ‘자어상위 自語相違’ 라고 한다. 예를 들어 부처가 직접 말했다고 하는 ‘만물은 변한다 諸法無常’ 라고 말하는 순간 그러면 이렇게 말하는 말 자체도 변하느냐 고 하면 이런 경우가 자어상위인 경우이다.

대통령의 ‘자어상위’

이명박 대통령이 하반기 국정운영의 기조로 강조한 '공정사회론' 란 말이 지금 자어상위가 되어 여권의 발등을 찍고 있다. 이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공정한 사회' 구현을 천명한 후 20일만에 무려 4명이나 낙마하였다. 다른 사람도 아닌 자기 상전의 말에 의해 명줄이 줄줄이 끊기고 있다. 자살골이란 자기 팀의 선수가 자기 골문에 공을 집어넣는 것이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자살골의 명수가 되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공정사회’ 란 말의 자어상위에 걸릴지 모른다. 경인년은 ‘MB 자살골’ 의 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경인 4적들이 올 가을 추풍낙엽같이 될지도 모른다.

정치인들은 궁지에 몰릴 때 마다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든다. 그런데 그 카드가 역설에 걸리게 한다는 것이다. 실로 현대사에서 자어상위로 자살골을 넣은 지도자들의 수는 예외가 없을 정도로 수난을 당한다. 그러나 김대중 같은 분은 자어상위에 오히려 덕을 보고 정치 생명을 유지할 수도 있었다.

김대중과 김영삼의 역설

김대중은 ‘정치안하겠다’ 고 말 해 놓고는 자어상위 역설에 걸리고 말았다. 그런데 김대중은 ‘정치안하겠다’는 말을 자꾸 반복해 말함으로서 결국 이 말의 말이 정치화되고 말았고 결국 그는 정치 현장에 다시 나와 정치를 재개하게 되어 대통령까지 하였다.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와 달리궁지에서 내 뱉은 말이 오히려 그 말을 한 사람의 뒷다리를 물귀신 같이 잡고 늘어짐으로서 정치 생명을 이어갈 수 없게 한다.

그러나 김대중은 자어상위를 역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정치를 안 하겠다면 '정치 안하겠다' 는 말 자체도 하지 말아야 할 터인데 그 말을 자꾸 함으로 그 말이 정치가 되고 말았다. 그의 정적들은 그 말을 무시했어야 할 터인데 오히려 김대중의 말에 휘말려들게 되었고 결국 그것이 정치화 되고 말아 김대중의 재등장은 차라리 자연스럽게 되어버렸다.

다음 김영삼 역설이다. 김영삼 역시 정치적 궁지에 몰려 ‘성역 없는 사정’ 이란 말을 하자 말자 자어상위에 걸리고 말았다. 즉, 자기의 최측근인 최형우가 이 사정의 망에 걸려들고 말았다. 결국 김영삼은 최형우를 정치권에 밖에 내 쫓을 수밖에 없었고 최형우는 그 이후 지금 까지도 정치권 안에 들어오지 못하고 말았다. 다음은 자기의 아들 김현철 자신이 성역 없는 사정권 안에 들어오고 말았다. 결국 김영삼은 자기 아들마저 성역의 재단에 내다 바칠 수밖에 없었다.

다음은 이회창의 역설이다. 이회창도 대권 후보 시절 궁지에처해 ‘법대로’ 란 말을 하고 말았다. 그런데 제일 먼저 법망에 걸려든 대상이 바로 자기의 아들 김정현의 병역 비리였다. 결국 그는 ‘법대로’ 란 말의 자어상위 때문에 대통령에서 두 번이나 낙선하고 말았다.

다음은 ‘이인제의 역설’ 이다. 이인제는 ‘경선불복’ 이란 역설에 걸렸다. 이회창과의 경선에서 불복하고 나와 국민당을 만들었다. 그런데 막상 자기가 만든 국민당 안에서의 경선에선 경선불복을 금지하였다. 이것은 초등학생에게도 귀감이 되지 않는 것으로서 그의 정치인으로서 이미지에 치명타를 가하고 말았다. 당시 한 신문의 칼럼의 말을 들어 보자.

“자라나는 아이들이 본받을까 걱정이지만 자신이 창당하는 신당에서도 경선불복이 나온다면 그 때 이씨가 무어라고 말할지 궁금하다.”(동아 남중구 칼럼 1997.9.20)

MB 역설의 파괴력은 곤파스 보다 강할 것이다.

이렇게 과거 역대 정치인들이 걸린 역설을 반추하고 그 결과가 어떠했던 가를 살핀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공정사회 역설 발언의 귀추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대통령은 8.15 경축사에서 "우리는 '공정한 사회'라는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공정한 사회야말로 대한민국 선진화의 윤리적 실천적 인프라"라며 "앞으로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공정한 사회'라는 원칙이 확고히 준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리 사회의 윤리와 도덕성을 강조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도 "공정한 사회는 우리 모두의 상생을 위한 것"이라며 "공정한 사회라는 화두를 우리 사회에 깊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치권의 몫"이라고 이 대통령의 주문에 힘을 실었다.

특히나 이번에 사퇴한 이들 모두 이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하반기 국정을 끌고 갈 이 대통령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부담 정도가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생존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역대 다른 대통령과 달리 이명박 대통령은 정부의 브랜드를 ‘이명박정부’ 라고 까지 했기 때문이다. ‘국민’의 혹은 ‘참여’ 가 아닌 ‘이명박 정부’ 말이다. 그 만큼 그의 각료들의 역설은 이명박 자신의 역설인 것이다. 역설의 위력이 곤파스보다 더 하다는 사실을 14년 전으로 돌아가 더 알아 보자.

“조조 화살 조조가 쏠수도”

강삼재란 정치인을 기억할 것이다. 그가 일찍이 동교동계에 속해 있다가 동교동계를 떠나 김대중 죽이기 특급 저격수로 돌변했다간 1995년 8월 합리적 진보주의자로 자처 김영삼씨의 총애를 받고 신한국당의 사무총장으로 발탁되었다. 그는 두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김대중 20억 플러스 알파설로 김대중씨에게 일격을 가하였다.

그러나 그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합리주의자로 첫 상처를 입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물러서지 않고 1997년 10월 이번에는 이회창씨를 위해 김대중 비자금설을 폭로하면서 지난 2년간 김대중씨의 금고를 샅샅이 뒤졌다고 하면서 재차 공격을 김대중씨에게 하였다. 그러나 제시한 물증은 국민회의측이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1억원짜리 수표 사본 한 장뿐이다.

역설적이게도 강삼재씨는 이회창씨와도 헤어지면서 김대중 비자금 폭로는 이회창씨가 시켜서한 것이라고 발뺌을 하였다. 그리고 이회창씨와 다시 화해한다고도 한다.

동아일보 김종심 칼럼은 “이 엄청난 의혹의 진상은 꼭 밝혀져야 한다. 누가 철없는 불장난으로 정치를 더럽히고 누가 부도덕한 돈을 알마나 숨겨놀고 있는지 이번 기회에 낱낱이 가려내야 한다. ...집권당 사무총장이 남의 뒤나 캐며 무차별 폭로나 일삼는 행태는 정치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라고 하면서 “조조의 화살이 조조를 쏜다는 속담이 있다. 강삼재의 화살이 강삼재를 쏠 수도 있다”고 했다.(동아일보 1997. 10. 11)

“요즘은 중이 제머리 깎는다”

유명환의 딸 이외에도 외교부에는 이런 공직자 자녀들이 6-7명 더 있다고 한다. 1997년의 일이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들이 스스로 추천해 노른자위 직책을 스스로 찾아나간다고 했다. 1997년 9월 6일 단행된 차관급 인사에서 이근식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이 재임 2개월여 만에 내무부 차관으로 영전한 것을 두고 세인들은 중이 제머리 깎는 시대가 바야흐로 왔다라고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학생들이라도 제머리 제가 깎지는 않는다. 즉, 반장 투표에서 자기가 자기를 찍지는 않는다. 아니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을 닮아서 제머리 제가 깎는다고도 한다.

1996년 말 개각에서 이근식의 전임자인 김종민 비서관 역시 문화체육부차관으로 승진해 나갔기 때문에 ‘공직기강비선관=차관 대기자’ 등식이 어느듯 김영삼 정권 내부에서 이루어져 있었던 것이다.

청와대 민정수석 밑의 공직기강비서관은 대통령의 인사를 위한 주요인물들의 기록 관리와 추천등 이른바 ‘인사존안’ 업무를 맡고 있다. 공무원들의 목줄을 쥐고 있는 자리이다. 전직 장관마저 후배인 공직기강비서관에게 깍듯이 절을 해야 할 자리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자리를 거친 사람들 중 4명이 차관으로 승진하고, 1명이 지역구 공천을 받았다고 한다. 예를 들면 김혁규 경남 지사는 민선제가 실시되기 전에 차관급인 경남지사로 나갔고, 김무성씨(현재 한나라당 당대표)는 내무부차관을 거쳐 신한국당 의원이 됐다. 그가 지금 한나라당 당대표 자리에 올라 있으니 제 버릇 개줄까? 김무성이 이 번 이명박 역설을 어떻게 간수하는 지 우리는 14년 전 그의 행각에서 주의 깊게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바야흐로 때는 중이 제 머리 깎는 시대에 진입하였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것이다. 김영삼 정부 시절 청와대 안에서 일부 양식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자격 여부와 관계없이 스스로 추천해 승진하는 것은 문제가 많은 것이 아니냐”며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는 말은 이제 바뀌어야 할 것 같다”고 한마디씩 하고 있다고 한다.(󰡔한계레 신문󰡕 1996년 9월 7일)

우리는 무려 14년 전 신문을 읽으면서 세상이 이렇게 어찌 하나도 안 변했는가 하고 한숨짓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알아야 한다. 자기 내각의 사람들이 자기가 한 말 때문에 줄줄이 낙마 혹은 명줄이 끊어지는 것을 보고 국민들은 지금 모두 시선을 대통령 자신에게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과연 대통령은 자기가 한 말에 자기 자신은 걸리는 것이 없는가 하고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은 공정 사회 사정에서 예외라고 지하 벙커에서 안도하고 있을지 몰라도 우리는 투시경으로 지하 벙커 내부를 투시하고 있다.

공정한 사회에 벌써 일관성을 잃고 있는 곳이 나타나고 있다. 왜 김태호와 다른 장관 후보들은 낙마 시키면서 조현오 서울 경찰청장은 임명을 했는가이다. 공정사회 건설의 논리에 맞추어 대통령은 그렇게 할 만한 이유를 일관성 있게 설명해 내어야 한다.

거듭 8.15 경축사를 상기한다. "앞으로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공정한 사회'라는 원칙이 확고히 준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동생은 대통령, 형은 국회의원인 나라 안에서 어떻게 구상하는 공정사회가 이루어질지 사람들은 매우 의아해 하고 있다.

빌라도 같이 되시렵니까?

불교는 부처의 말 속에 들어 있는 자어상위를 해결하기 위해 불굴의 노력을 하였다. 깨달음은 없다. 불교의 2500 년 역사는 이 역설과의 씨름이 있었을 뿐이다. 기독교는 신의 아들이 사람의 손에 잡혀 죽었다고까지 말해가며 인간들에게 역설 해결의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이를 고행의 길 혹은 십자가의 길이라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 자신이 고행의 길을 감당할 각오나 되어 있고 경축사를 했는지 아니면 비서관이 써 준 글을 읽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자어상위에 걸리게 되었는지. 그래서 지금쯤은 청와대 안에서 한 말을 후회나 하고 글을 쓴 비서관을 질책이나 하고 있지는 않는지 모르겠다. 기독교 장로 대통령이라면 기독교식으로 역설해법의 길을 걸어야 한다. 십자가를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 지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보아도 대통령은 빌라도 같은 행동만 하고 있는 것 같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는 행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조현오를 당장 해임해야 한다. 형님은 거세하고 영포라인은 끊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공정사회 원칙에서 이명박은 예외인가?(전 한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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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오후 12:25:02 © kookm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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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허미숙 기자
도움말/ 경북과학대학교 바이오식품학과 정세채 교수


사례 1



“고혈압 때문에 고통스러워요”
■정순복 씨(59세, 경기도 광명시)



이제는 약 봉지만 봐도 지긋지긋합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어요. 살려면 먹어야 한다는군요. 벌써 5년째 저는 혈압약을 달고 삽니다. 병원에서는 하루도 거르지 말고 혈압약을 꼭꼭 먹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여간 성가신 게 아닙니다. 여행을 한 번 가려고 해도 이것저것 걸리는 것이 많아 흔쾌히 떠나질 못합니다. 무엇보다 죽을 때까지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암담하기까지 합니다. 혈압을 조절할 손쉬운 방법이 없을까요?



☞정세채 교수가 소개하는
고혈압에 좋은 겨우살이 효소


침묵의 살인마로 알려진 고혈압은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더 무서운 질병입니다.


이런 고혈압을 조절하는 데 있어 발효 효소 건강법은 제 2의 약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약효가 뛰어납니다.



부작용 없이 혈압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권하고 싶은 것이 겨우살이 효소입니다. 겨우살이는 예로부터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것으로 믿어온 식물 중 하나입니다.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뭇가지에 뿌리를 박고 양분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기생목이기 때문입니다. 주로 활엽수의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살아갑니다.

이러한 겨우살이는 모든 나무가 잎을 떨군 겨울에도 홀로 푸르름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일생


흙과 접촉하지 않아도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종종 하늘이 내린 영초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1.겨우살이와 흑설탕을 같은 양으로 버무 려서 항아리에 담 습니다.
2.입구를 꼼꼼히 밀봉하여 6개월 이상 발효시킵니다.
3.건더기를 건져내버리면 겨우살이 발효 음료가 만들어집니다.
4.이렇게 만든 발효음료를 먹을 때는 물을 3배 정도 타서 먹으면 됩니다.

겨우살이 발효 음료는 혈압을 조절 하는 훌륭한 고혈압 개선제가 됩니 다.


그 뿐만 아니라 요통이나 관절염, 심장병, 당뇨병 등에도 특효가 있으며,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암세 포까지 치료할 수 있습니다.


사례 2
“오래된 당뇨병 다스릴 방법 없나요?”



■박용성 씨(67세, 경남 통영 거주)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위를 걷는 듯합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곧바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때문입니다.



벌써 10년째입니다. 이제는 농삿일도 못합니다. 자식들이 보내주는 생활비로 근근히 하루하루를 버팁니다. 그나마 그 돈도 절반은 약값으로 나갑니다.

하루하루 사는 게 사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지…. 돈도 별로 안 들면서 혈당치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세채 교수가 소개하는



당뇨병 다스리는 수세미 효소요법


당뇨병은 참으로 고약한 질병입니다. 현재로선 뚜렷한 완치법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은 날로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향후 10년내 대란이 예고돼 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정녕 우리는 당뇨병으로부터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만약 오래된 당뇨병으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여기 소개하는 수세미 발효 효소를 만들어 한 번 활용해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1.수세미를 깍두기 처럼 잘라 흑설탕 과 1 : 1 비율로 버무 려서 항아리에 담습니다.
2.입구를 꼼꼼히 밀봉하여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하여 6개월 이상 발효 시킵니다.
3.건더기를 건져내버리면 수세미 발효 음료가 됩니다.
4.이렇게 만든 발효 음료를 먹을때는 물을 3배 정도 희석시켜서 먹으면 됩니다.



사례 3
“관절염 때문에 걱정이에요”
■김평선 씨(55세, 전북 익산 거주)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이래저래 서럽습니다. 저 또한 관절염 때문에 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이라지만 그 고통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밤만 되면 뼈마디가 쑤시듯 아파오는 통증은 참으로 참아내기 힘듭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몸까지 아프니 심한 우울증까지 겹쳐 살맛이 안 납니다. 약도 잘 듣지 않으니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정세채 교수가 소개하는
관절염에 효과적인 까마중 효소요법


나이가 들면 찾아드는 만성질환 가운데 관절염만큼 고질적인 질병도 드뭅니다.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진 이 병은 치료 또한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점입니다. 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75세 이상은 모두 환자라는 충격적인 자료를 내놓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절염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까마중 효소요법을 한 번 활용해보세요. 까마중은 밭 언저리나 고구마밭 잡초 속에서 까만 열매로 익던 바로 그 식물입니다.



까맣게 익은 열매가 중머리를 닮았다 하여 까마중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식물은 관절염이나


통풍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1.까마중을 황설탕과 같은 양으로 버무려 항아리에 담습니다.
2.그런 다음 입구를 잘 밀봉한 뒤 6개월 이상 발효시킵니다.
3.이렇게 만든 발효음료를 먹을때는 물을 3배 정도 희석시켜서 먹으면 됩니다.



사례 4
“골다공증 어떡해요?”
■최순자 씨(63세, 경북 김천 거주)


제게는 지금 한 가지 걱정밖에 없습니다. 자식들도 다 커서 자리를 잡았고, 이제는 사는 것도 걱정 없습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심한 골다공증이라는 진단을 받아놓은 상태여서 이만저만 걱정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젊었을 때 워낙 심하게 고생을 해서 그런가봐요.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열 마지기 농사를 혼자서 지어 아이들을 키워냈으니 어찌 힘들지 않았겠어요.



이제 제법 살 만하니 찾아온 골다공증으로 행여 자식들에게 피해를 주면 어떡하나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정세채 교수가 소개하는
골다공증에 좋은 오갈피열매 효소


골다공증은 흔히 조용한 질환으로 불립니다. 아무런 증상없이 뼈가 소실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뼈가 아주 약해져서 쉽게 골절이 되기 전까지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별다른 예방요법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75세 이상 여성의 3명 중 1명은 골다공증을 앓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경각심이 높은 질환이 바로 골다공증입니다. 그러므로 폐경기 이후 여성은 늘 골다공증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 소개하는 오갈피 열매 효소는 이러한 골다공증을 미연에 예방하고 또 그 증상을 개선시키는 데 좋은 효과가 있는 천연 발효 음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손수 만들어놓고 늘 먹으면 짱짱한 뼈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1.오갈피열매와 흑설탕을 1 : 1 의 비율로 혼합하여 항아리에 담습니다.
2.입구를 단단히 밀봉하여 6개월 이상 숙성시킵니다.
3.이렇게 만든 발효 음료를 먹을때는 물을 3배 정도 희석시켜서 마시면 됩니다.



사례 5
“강한 남성이 되고 싶어요!”
■강희성 씨(45세, 서울 면목동 거주)


남자 나이 40대는 참으로 불쌍한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언제 명퇴 당할지 몰라 불안하고 그렇다고 집에서도 그리 편안하지 않습니다.



그토록 살갑던 아내는 데면데면해진지 오래고 아이들도 아버지와는 어울리려고 하지 않는군요. 무엇보다 힘든 것은 예전같은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침실에서도 아! 옛날이 그립습니다. 좋은 방법 없나요?


☞정세채 교수가 소개하는
스태미너 쑥쑥 높이는 구기자 효소


사람이 나이가 들면 정력이 떨어지고 스태미너가 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얼마든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만약 매사 무기력하고 힘이 없고, 정력이 감퇴돼 고민이라면 평소 구기자 효소를 활용해보십시오.


예로부터 내려오는 불로장생의 명약이자, 천연 발효음료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1.구기자와 흑설탕을 1 : 1 비율로 버무려 항아리에 담습니다.
2.입구를 단단히 밀봉한 뒤 6개월 이상 발효시킵니다.
3.이렇게 만들어진 발효음료를 마실때는 물을 3배 정도 희석시켜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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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봉쇄구역의 하루...


입학식 때 신부님이 제일 처음 물어보신 게,
대뜸 "너 신부가 왜 됐냐?", "

신부가 되면 가장 큰 유혹이 무엇이 있을 거 같느냐?",
"여자 친구 있었냐?"






휴일포함 오전 6;00 기상



처음엔 정말 정신이 없어서, 10년 동안 버티고 살 수 있을까...









말없이 침묵하고 양반다리 하고 버틸 수 있을까...



대침묵- 밤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침묵을 지킨다




아침식사 기도와 함께 대침묵 해제

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으니까 좋아요.













신부된다고 친구들에게 말하니까...여자 못 사귄다.결혼도 못한다..

니가 신부 되면 난 스님 된다..니가 신부 되면 내가 차도 사주겠다..그렇게 말들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지금 행복해요.





박민서 <38> 5학년 청각장애인>




모든 옷과 양말에 학번표시





2학년, 청춘, 끓는 피








친구들이랑 연락이 안 되니까 아쉽지만, 그래도 자유로우니까...괜찮아요.

<휴대전화는 일절 사용 및 소지를 금함>





처음에 정말 휴대폰 같아서, 신기했어요. 그래서 그런 영상도
만들게 됐고..ㅎㅎ
훌륭한 성직자는 훌륭한 신학생으로 사는것이다




▲신학생 본인이 직접 출연해 만든 패러디 영화




저희는 외출이 5시 20분까지라, 지금 마셔야 돼요ㅎㅎ
학교에 늦으면 안 되니까..,
<1학년은 외출 금지 2학년은 월1회 외출 가능>




사람 지나가고, 버스 지나가고 그런 소리가 귀에 거슬려요.
집에 가서 잘려고 하면 머엉..

<인터넷 .tv시청 정해진 시간에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



사회 생활하면서 보름달 보면서 아름답다, 행복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별로 없는 거 같아요.



군대. 그리고 봉사 활동








공동체 유지를 위해 2학년을 마친후 일괄적으로 군입대





몸이 아파 군면제를 받았을 경우,
3년동안 봉사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모라토리움
군제대 후 1년간 현장체험 기간






환자의 생살을 잘라내고...제가 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지만,
아프지만 않게 해달라...그랬어요.
정말 가슴으로 느껴요.





KBS 스페셜 영원과 하루 150년만의 공개 가톡릭 신학교

3학년, 독방 그리고 빈방



신학교 들어와서 5년만에 가지는 독방.(옷장, 책장, 서랍장, 책상, 침대)



여러번 단체 생활하고 나서, 이제 혼자 살게 되니까..8시 이후에 방에 들어 오면...고독이라는 게 참 힘들더라구요.




혼자 있다는 게 절감이 되더라구요. 이제 평생 밤에
혼자 지내야 된다는 생각을 하니까...




9년, 10년...되는 시간이 솔직히는 좀 아깝죠. 그래도 신부님이
된다고 하면 아무렇게나 살 수는 없잖아요.
그런 확신이 들지 않아서 포기했어요.
<성직자 청원서 작성 직전 휴학>


92-96년 입학생 290명

189명 사제서품 102명 중도탈락


탈락율 35%
4학년, 검은 수단을 입고...




4학년 진급과 함께 독서직
<독서직 - 미사중에 성경을 봉독할 수 있는 직책>


5학년 진급과 함께 시종직 수여
<시종직- 미사 중에 집전사제를 돕는 직책>



각 신학생의 출신 성당에서 온 축하객들 "신부수업"에도
비슷한 장면 있죠 ^^




수단의 검은 색은 교회에 자신을 봉헌함으로써 세속에 대해 죽었음을 상징

신학교에서는 4학년 부터 수단착용




수단을 입을 때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절제하게 되죠.

주1회 성악 레슨< 신부수업서 규식이와 신학생들
결혼식 축하공연 가능 했던건? 이렇게 성악 레슨을 받았기 때문 ^^>





가톨릭 신학대학 수업은 총 7년 과정 불교수업- 6학년 필수과목

한국사상사,현대철학 등 최소 210개 학점 이수

설교학- 6학년 필수과목



피정- 일상의 모든 업무를 중지하고 기도와 묵상에 전념하는것





월 1 회 월례피정, 30일 집중피정 등 단계적 피정 수행


신학교에서 겨울에 보면, 눈이 내리잖아요?
눈이 내리는 소리를 처음 들었어요. 기도할 때,
눈 오는 소리가 정말 들리더라구요.

7학년,
마침내 사제가 되다


순명서약- 하느님과 교회에 순종하겠다는 서약




서품식에 엎드리는 장면이 있는데 자기를 포기하고
가장 낮은 자세에서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의미에요.
저도 해봤지만, 후배들이 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눈물이 나요.


엎드릴 때는 인간 아무개로 엎드렸다 그러면, 일어날 때는
인간 아무개는 죽고 사제 아무개가 일어난다..






김수환 추기경의 숙소

















사람들이 사람을 사랑하는 그런 것처럼,
가난한 농아인들, 혹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사랑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 KBS 스페셜 2005년 12월 24일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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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에서 스윙까지

1. 오버랩 그립 (Over-Lap Grip)

오버래핑 그립은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검지와 중지에 걸처 놓음으로써 오른손의 힘을 세이브하고 양손을 하나로 모은 그립이다. 가장 일반적인 타입의 그립이지만, 특히 오른손이 강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왼손잡이는 반대로 한다.

Step 1
  • 왼손 등이 타구방향을 향하게 하여 클럽사프트에 댄다.
  • 검지(집게손가락),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 순으로 대각선하여 샤프트에 댄다.
  • 그립을 잡을 때는 반드시 왼손가락으로 잡도록 한다.
Step 2
  • 클럽을 감싸듯 쥔다.
  • 엄지는 샤프트 중앙위에 올려 놓는다.
  • 손바닥의 측면과 엄지 사이에 형성된 "V" 자는 오른쪽 귀를 향해야 한다.
Step 3
  • 오른손바닥이 목표방향을 향하게 펴서 왼손 밑에 댄다.
  • 왼손의 중지에 오른손 약지를 갖다 댄다.
  • 나머지 세손가락으로 샤프트를 감싼다.
Step 4
  • 오른손 엄지를 샤프트 위에 놓으며, 검지끝에 닿아야 한다.
  • 만들어진 "V" 표시가 오른쪽 귀와 빰을 향해야 한다.
  • 왼손바닥과 오른손바닥이 마주보게 된다.
  • 오른손바닥은 타구 방향을 향하게 된다.
  • 오버래핑 그립이 만들어진다.

그립을 강하게 쥐면 어깨와 몸에 힘이 들어가 부드러운 스윙을 하는데 장해가 된다. 클럽을 들 수 있는 힘만으로 그립을 가볍게 쥔다.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히는 경우는 그립을 가볍게 잡지 않아서 생긴 문제이다.


2. 인터록 그립 (Inter-Lock Grip)

인터록 그립은 왼손의 검지와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얽히게 하여 맞물리는 것이 인터록 그립이다. 손이 작은 사람, 힘이 약한 사람에게 적합한 그립이며, 타이거우즈가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립에 손가락이 꼭 맞아 히트하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왼손잡이는 반대로 한다.

Step 1
  • 왼손 등이 타구방향을 향하게 하여 클럽사프트에 댄다.
  • 검지(집게손가락),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 순으로 대각선하여 샤프트에 댄다.
  • 그립을 잡을 때는 반드시 왼손가락으로 잡도록 한다.
Step 2
  • 클럽을 감싸듯 쥔다.
  • 엄지는 샤프트 중앙위에 올려 놓는다.
  • 손바닥의 측면과 엄지 사이에 형성된 "V" 자는 오른쪽 귀를 향해야 한다.
Step 3
  • 오른손바닥이 목표방향을 향하게 펴서 왼손 밑에 댄다.
  • 나머지 세손가락으로 샤프트를 감싼다.
  • 왼손의 검지와 오른손 새끼손가락를 얽히게 하여 건다.
  • 왼손의 검지마디가 샤프트에 닿으면 안된다.
Step 4
  • 오른손 엄지를 샤프트 위에 놓으며, 검지끝에 닿아야 한다.
  • 만들어진 "V" 표시가 오른쪽 귀와 빰을 향해야 한다.
  • 왼손바닥과 오른손바닥이 마주보게 된다.
  • 오른손바닥은 타구 방향을 향하게 된다.
  • 인터록 그립이 만들어진다.

그립을 강하게 쥐면 어깨와 몸에 힘이 들어가 부드러운 스윙을 하는데 장해가 된다. 클럽을 들 수 있는 힘만으로 그립을 가볍게 쥔다.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히는 경우는 그립을 가볍게 잡지 않아서 생긴 문제이다.


3. 내츄럴 그립 (Natural Grip - 10 Finger Grip)

내츄럴 그립은 열손가락을 전부 이용하여 잡는 그립이다. 마치 야구방망이를 잡는 그립이 된다. 매우 안정된 그립으로 스윙하는 동안 클럽의 변화가 없다. 왼손잡이는 반대로 한다.

Step 1
  • 왼손 등이 타구방향을 향하게 하여 클럽사프트에 댄다.
  • 검지(집게손가락),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 순으로 대각선으로 샤프트에 댄다.
  • 그립을 잡을 때는 반드시 왼손가락으로 잡도록 한다.
Step 2
  • 클럽을 감싸듯 쥔다.
  • 엄지는 샤프트 중앙위에 올려 놓는다.
  • 손바닥의 측면과 엄지 사이에 형성된 "V" 자는 오른쪽 귀를 향해야 한다.
Step 3
  • 오른손바닥이 목표방향을 향하게 펴서 왼손 밑에 댄다.
  • 왼손의 검지옆에 나머지 네손가락으로 샤프트를 감싼다.
Step 4
  • 오른손 엄지를 샤프트 위에 놓으며, 중지끝에 닿아야 한다.
  • 만들어진 "V" 표시가 오른쪽 귀와 빰을 향해야 한다.
  • 왼손바닥과 오른손바닥이 마주보게 된다.
  • 오른손바닥은 타구 방향을 향하게 된다.
  • 안정된 내츄럴 그립이 만들어 진다.

그립을 강하게 쥐면 어깨와 몸에 힘이 들어가 부드러운 스윙을 하는데 장해가 된다. 클럽을 들수 있는 힘으로 그립을 가볍게 쥔다.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히는 경우는 그립을 가볍게 잡지 않아서 생긴 문제이다.


4. 그립 연습 (Grip Drills)

내츄럴 그립은 열손가락을 전부 이용하여 잡는 그립이다. 마치 야구방망이를 잡는 그립이 된다. 매우 안정된 그립으로 스윙하는 동안 클럽의 변화가 없다. 왼손잡이는 반대로 한다.

잘못된 그립

손바닥에 힘을 주어 그립을 꽉 잡게 되면 손목과 스윙을 제한하게 되어 완벽하게 스윙을 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볍게 그립을 잡아야 한다.

견고한 그립

잔디를 왼손 엄지 위와 오른손바닥 사이을 끼워 넣는다. 이렇게 하는 목적은 풀 스윙을 하는 동안에도 여전히 잔디를 잡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견고하게 그립을 잡는 법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볼을 때린 후 여전히 잔디를 그립과 함께 쥐고 있는지 체크하여 본다.


어드레스(스텐스)

1. 스탠스기본 (Stance Basic)

스탠스는 스윙을 하는데 있어 자신의 양발에 체중을 잘 배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드레스는 척추와 엉덩이와의 알맞은 각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스탠스에서 양발은 타구방향과 수직이 되어야 하며, 어깨, 무릎은 타구방향과 수평을 이루어야 한다. 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설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원칙이 임팩트 순간에 클럽페이스가 공과 스퀘어(Square)하게 하고 공은 직선으로 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의 스윙은 당신 것이며, 앞으로도 당신 혼자만의 것이다. 왼손잡이는 반대로 한다.

Step 1
  • 양발을 모은다.
  • 타구방향과 수직으로 볼 뒤에 선다.
  • 타구방향과 수평되게 어깨와 엉덩이, 무릎을 일직선으로 놓는다.
  • 타구방향과 평행하게 선다.
  • 고개를 돌려 타구의 방향을 응시한다.
Step 2
  • 어깨넓이만큼 발을 벌린다.
  • 자연스러운 왜글(Waggle)을 가져간다 .(근육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가라 앉힌다.)
  • 무릎을 자연스럽게 구부린다.
  • 엉덩이를 빼고, 척추는 45도 구부린다.
  • 자신에게 알맞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 양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클럽을 잡는다.
Step 3
  • 클럽페이스를 타구방향과 수직되도록 볼 뒤에 놓는다.
  • 체중을 양발에 배분한다.
  • 마지막으로 타구방향을 응시한다.
  • 중요한 것은 테이크 어웨이시 볼의 뒤를 응시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 어드레스가 완성된다


2. 스퀘어 스탠스 (Square Stance)

스퀘어 스탠스는 타구방향(목표선)에 대하여 평행으로 자세를 취하는 스탠스이다. 비기너는 우선, 이 스퀘어 스탠스로 샷하는 것을 마스터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스탠스이다.

Step 1
  • 편안한 자세로 선다.
  • 타구방향과 수직되게 양발을 놓는다.
  • 몸은 타구방향과 수평되게 선다.
  • 스탠스 폭은 어깨넓이 만큼 벌린다.


3. 오픈스탠스 (Open Stance)

오픈 스탠스는 몸을 타구방향으로 약간 열어서 서는 자세이다. 스퀘어 스탠스에서 몸을 약간 여는 것으로 엉덩이, 무릎, 발끝이 타구방향선의 안쪽을 위치한다. 오픈 스탠스는 백스윙과 완벽한 팔로우를 제한하여 장해물를 피하는 특별한 샷에 이용한다.

Step 1
  • 스퀘어 스탠스를 취한다.
  • 타구방향에 수직되게 양발을 놓는다.
  • 몸은 타구방향에 수평되게 선다.
  • 스탠스 폭은 어깨넓이 만큼 벌린다.
Step 2
  • 왼발을 반 발작 뒤로 뺀다..
  • 왼발을 타구방향쪽으로 돌린다.
  • 발끝,무릎, 엉덩이, 어깨라인이 타구선 안쪽을 이룬다..
  • 클럽은 양어깨라인을 따른다.


4. 클로우즈드 스탠스 (Closed Stance)

클로우즈드 스탠스는 몸이 목표선에서 약간 닫힌 자세이다. 스퀘어 스탠스에서 몸을 닫는 것으로 엉덩이, 무릎, 발끝이 목표선의 바깥쪽에 위치한다. 클로우즈드 스탠스는 풀 백스윙으로 전략적으로 장해물을 피하는 방법으로 특별한 샷에 이용한다.

Step 1
  • 스퀘어 스탠스를 취한다.
  • 목표선에 수직되게 양발을 놓는다.
  • 몸은 목표선에 수평되게 선다.
  • 스탠스 폭은 어깨넓이 만큼 벌린다.
Step 2
  • 뒷발을 반 발짝 뒤로 뺀다.
  • 앞발을 목표선으로 돌린다.
  • 발끝,무릎, 엉덩이, 어깨라인이 목표선 바깥쪽을 이룬다..
  • 클럽은 양 어깨라인을 따른다.


5. 올바른 클럽페이스 (Clubface Position)

클럽페이스는 볼이 맞게되는 클럽의 편편한 면을 일컫는다. 클럽페이스의 위치에 따라 골프볼의 방향이 달라진다. 정확한 타격을 하게되면 볼이 일직선으로 날아가게 된다. 그리고 클럽페이스가 열려져 맞게 되면 볼은 사이드스핀이 걸리게 되어 장해물을 피할 수 있거나 혹은 OB를 일으킨키게 되는 것이다.

Step 1
  • 그립은 자연스럽게 잡는다.
  • 목표선에 수평되게 선다.
  • 볼 앞에 선다.
  • 목표선에 수직되게 볼 뒤에 클럽을 놓는다.
  • 클럽페이스는 직각을 이루어야 한다.
Step 2
  • 오픈된 클럽페이스는 그립이 회전되어 클럽페이스가 목표선을 벗어나 하늘을 보게 된다.
  • 오픈된 클럽페이스는 스윙전에 항상 올바르게 위치시켜야 한다.


풀스윙(Full Swing)

1. 무브 어웨이 (Move Away)

배와 클럽, 그립을 오른쪽 넓쩍다리와 마주 보는 느낌으로 스윙을 시작하는 것이다.

골프도 인생과 마찬가지로 첫발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그럼 왜 시작 동작을 정확하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무브어웨이는 팔과 그립, 클럽이 하나로 동작하는 것으로 좋은 템포와 리듬으로 하나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립 끝부분이 배꼽을 가리키도록 클럽을 아래로 내린다. 배와 클럽, 그립이 오른쪽 넓쩍다리와 마주 보는 느낌으로 스윙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동작을 반복 연습하여 근육메모리에 저장한다.

큰 근육을 시작으로 하여 작은 근육을 움직인다는 느낌을 가지도록 한다. 예를 들면, 어깨와 등-배-팔 순으로 움직인다. 주의할 점은 하나하나의 동작으로 나누어 실시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콕킹 또는 어드레스때 손목을 오른쪽 넓쩍다리로 옮겨주는 것이다.

2. 하프웨이 백 (Half-way back)

왼팔은 페어웨이와 수평되게 하며, 손목은 콕킹을 해준다.

무브어웨이 끝 지점에서 허리높이에 이르면 손목을 엄지 방향으로 향해 구부리기 시작한다. 이것을 손목의 콕킹이라고 한다. 그리고 클럽페이스가 9시 방향을 가리키는지 확인한다. 클럽이 페어웨이와 발끝과 수평을 이루어야 한다.

  • 클럽페이스가 정확하게 위치하면 클럽의 토우(toe)가 하늘을 향하게 된다.
  • 클럽 페이스가 닫혀 있으면, 클럽의 토우가 몸쪽으로 향해 있을 것이다.
  • 클럽 페이스가 열려 있으면, 클럽의 토우가 몸 뒷쪽으로 향해 있을 것이다.
몸의 회전과 손목 콕킹은 왼팔이 페어웨이와 수평을 이루어야 한다. 옆에서 보면, 샤프트는 직각을 이루며 클럽의 끝은 볼과 발끝을 향한다. 손목 콕킹은 클럽의 스피드와 스윙을 정확하게 유지해 준다.


3. 백스윙 (Back Swing)

어깨 회전은 완전한 90도를 만들어 준다. 몸은 이미 회전할 준비를 하게 된다.

클럽을 천천히 들어 올린다.
헤드가 하프웨이 백(허리 높이)에 이르면 손목을 엄지방향을 향해 구부리기 시작한다. 이것을 손목의 콕킹이라고 한다. 다운스윙시 손목의 콕킹은 지렛대 역할을 한다.

역삼각형을 유지한 채 30cm 뒤로 당긴다.
어드레스를 할 때 양 어깨와 그립으로 역삼각형이 만들어지지만, 이 상태에서 손목과 팔꿈치가 굽어지지 않도록 왼쪽 어깨의 회전만으로 30cm정도 똑바로 뒤로 클럽을 당긴다. 이것을 테이크 백이라고 한다.

머리와 등뼈를 연결한 축을 중심으로 몸을 돌린다.
손목을 콕킹하기 시작하면 왼쪽 어깨, 왼쪽 허리를 우측으로 회전하기 시작한다. 이때 머리와 등뼈를 연결한 곳을 축이라고 하는데, 이 축을 중심으로 회전해야 한다. 어깨 회전은 완전한 90도를 만들어 준다. 몸은 이미 회전할 준비를 하게 된다.

회전의 한계점 톱스윙
왼쪽 어깨가 거의 턱 아래로 들어가고 허리도 완전하게 회전한 한계점을 톱스윙이라고 한다. 왼쪽 팔은 어드레스처럼 팔꿈치를 펴고, 오른팔은 팔꿈치가 밑을 향한다. 또 왼손의 손등이나 손바닥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손목을 꺾을 때는 샤프트가 거의 지면과 수평이 되고 페이스는 지면과 45도가 된다. 이것이 올바른 톱스윙의 형태이다. 백 스윙이 잠시동안 톱에 위치한다.

오른쪽 다리 안쪽으로 버티어주고 파워를 축적한다.
왼쪽 어깨, 왼쪽 허리 회전과 동시에 왼쪽 무릎이 우측 무릎으로 이동을 하는데, 축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요령은 우측 다리 안쪽에 힘을 모으는 것이다. 그러면 허리는 무너지지 않으며, 동시에 회전의 파워가 축적되어 다운스윙에서 강한 힘을 쓸 수가 있다. 마치 태엽을 힘차게 감아 둔 상태이다.


4. 다운스윙 (Down Swing)

백스윙에서 손목콕킹은 다운스윙에 이르러 스윙을 다이나믹하게 만들어준다.

왼쪽 리드로 풀어준다.
톱 스윙으로 축적된 파워를 한번에 폭발시키는 것이 다운스윙이다. 이때 클럽은 내려오지만 몸은 좌측으로 가로 회전한다. 먼저 왼쪽 무릎, 왼쪽 허리를 정면으로 돌리고, 여기에 이끌려 왼쪽 어깨가 돌아가면서 클럽이 내려온다. 이것을 왼쪽 리드라고 한다. 파워 스윙을 위해서는 몸을 축으로 말끔하게 몸이 꼬여 있어야 한다. 몸은 이미 풀어질 준비가 되어있다.

왼쪽의 축을 유지한다.
왼쪽 리드로 몸이 정면을 향해가면 몸이 좌측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왼발, 좌측 허리로 벽을 만들어 지탱하면서 한번에 클럽을 끌어내린다. 우측 팔꿈치는 우측 옆구리를 스치듯이 해야 하지만 톱에서 미끄러지듯이 내려오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다운스윙시 무릎이 앞으로 나오거나 굽어져 몸이 주저앉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사이드 아웃의 궤도를 그리면 볼이 훅과 푸시가 되며, 아웃사이드 인의 궤도가 되면 슬라이스와 풀이 된다. 클럽헤드 스피드를 최대화 하기 위해서는 손목 콕킹을 유지하는 것이다.


5. 임팩트 (Impact)

엉덩이가 45도 정도 회전하며, 어깨는 가볍게 열린다.

스퀘어한 어드레스로 재현
임팩트는 어드레스의 재현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전체가 스퀘어하게 되돌아 온다는 의미이다. 클럽페이스, 그립, 양무릎, 허리, 양어깨가 어드레스시 스퀘어한 상태로 되돌아 온다면 공은 무서울 정도로 똑바로 날아간다. 그러나 임팩트는 특별한 기술로 행하는 동작이 아니고, 다운스윙의 연장으로 왼쪽 벽을 향해 클럽을 휘둘러 내리는 자연스러운 동작일 뿐이다.

어드레스와 임팩트는 매우 유사하다. 물론 차이는 있다. 어드레스는 정적이며 임팩트는 동적이다. 임팩트시에도 어드레스때의 각(허리와 어깨, 무릎의 각)을 이루어 주어야 한다. 백에서 어드레스의 위치로 돌아올 때 각을 계속해서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이때 엉덩이는 45도 회전하며, 어깨는 열리게 된다.


6. 팔로우 스로우 (Follow Through)

대부분의 경우 체중은 왼발에 실리며, 오른발 뒤꿈치가 들리게 된다.

팔로우 스로우 힘차게 휘두른다.
임팩트를 마쳐도 아직 스윙은 끝나지 않은 것이다. 치고 난 후 휘두르는 것이 중요하다. 임팩트 순간 완벽하게 편 양팔로 클럽을 목표선방향으로 던지듯이, 다이나믹하게 휘두르면 손목은 자연스럽게 돌아간다.(손목 턴) 머리는 끝까지 뒤에 남긴다.
팔로우 스로우는 몸의 회전이 자연스럽게 연속되는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손과 팔이 동작하여 정확한 클럽페이스와 클럽의 스피드를 만들어 낸다.

클럽을 올린다.
체중은 한번에 왼발로 이동한다. 오른팔은 편채 스윙궤도를 유지하고 왼팔은 팔꿈치를 지면으로 향하면서 조금씩 접는다. 파워를 극대화 시키는 데에는 손목 콕킹과 몸을 축으로 회전하여 힘을 극대화시켜 클럽헤드 스피드가 최고점에 이른다.
손목의 동작은 백스윙을 하면서 일시적으로 콕킹이 된다. 스윙을 하는 동안 손목을 풀지 말아야 한다. 오른팔에 힘을 주어 타격하므로 오른팔은 목표선과 수평하게 된다.

몸은 목표를 향하도록 한다.
오른쪽 발꿈치가 들릴 정도로 체중이 완전히 왼발 하나에 실리게 하고, 머리, 가슴, 허리 등이 목표방향을 향하게 한다. 양팔은 자연히 서로 잡히고 그립이 왼쪽 귀 후방 근처에 머무르면서 스윙이 완성된다.

좋은 피니시를 습관화하면 여러 동작들의 균형을 좋게 만든다. 균형잡힌 피니시는 정확한 몸회전과 클럽과 팔의 조화로 클럽의 스피드를 엄청나게 만들어 준다. 배꼽은 목표물 가리키게 된다. 스윙을 유지하기 위해 오른쪽 어깨가 각도를 유지하면서 떨어져 몸의 축이 이루는 각도로 스윙을 유지한다.

머리는 끝까지 뒤에 남긴다.
공을 치면 당연히 공에 대한 행방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팔로우 스로우 초기단계까지 눈은 지면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눈을 들어버린 사람은 임팩트에서 공을 쳐다보지 않았다는 결론이다. 이것을 '헤드업'이라고 하는데 미스 샷의 가장 큰 원인이다.


7. 스윙 궤도 (Swing Plan)

큰 의미로 3가지 종류가 있다. 클럽이 인사이드에서 내려오고, 임팩트후에도 인사이드로 올라가는 인사이드 인 궤도, 클럽이 인사이드로 올라가서 아웃사이드로 내려오는 것을 인 사이드 아웃, 그 반대가 아웃 사이드 인이다.

Step 1
  • 인사이드 인 궤도
Step 2
  • 인사이드 아웃 궤도는 훅이 걸리기 쉽다.
Step 3
  • 아웃사이드 인 궤도는 슬라이스가 걸리기 쉽다.

스윙연습(Swing Drills)

1. 숏아이언 (Short Irons)

숏아이언 클럽은 모두 풀 스윙에 가깝다.
숏아이언은 피칭웨지를 시작으로 거리에 따라 9번, 8번 아이언을 이용해 풀 스윙한다.

Step 1
  • 정확한 그립을 잡는다.
  • 그립은 볼보다 앞에 있다. (왼쪽 허벅지 안쪽에 위치)
  • 오픈 스탠스로 선다.
  • 클럽페이스를 볼에 갖다 댄다.
  • 양발은 어깨 넓이로 벌리며, 무릎은 자연스럽게 굽힌다.
  • 체중을 양발에 배분한다.
  • 볼 뒤에 스탠스를 취한다.
  • 클럽을 타구방향에 맞춘다.
Step 2
  • 볼의 뒤를 응시한다.
  • 팔은 곧게 펴지만 부드러워야 한다.
  • 업라이트(똑바로 선)한 백스윙을 한다.
  • 타구방향으로 어깨를 회전한다.
  • 손목은 클럽과 수직을 이룬다.
  • 체중은 오른발로 옮긴다.
Step 3
  • 타구방향을 따라 다운스윙을 한다.
  • 손목 콕킹을 풀지 말고 바로 내린다 .
  • 왼쪽 엉덩이 전방으로 움직이면서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으로 가져간다. (왼쪽무릎이 펴지거나 왼쪽엉덩이 빠져서는 안된다)
  • 팔은 곧게 편다.
  • 임팩트시 손목 콕킹을 유지한다.
  • 손목이 볼보다 앞선 핸드퍼스트가 된다.
  • 체중은 왼발로 모두 옮긴다.
Step 4
  • 임팩트 동안 헤드스피드를 유지한다.
  • 원래 볼의 앞쪽에 디봇 자국이 만들어진다.
  • 팔로우 스로우를 한다.
  • 무릎은 충분히 돌아오며 엉덩이와 어깨는 타구방향을 향한다.
  • 피니시 : 상체는 세우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며, 그립은 하늘을 향하며, 머리는 타구방향을 쳐다본다.

2. 미들아이언 (Middle Irons)

미들 아이언은 5, 6, 7번 아이언이며, 숏아이언보다 로프트가 높다. 파3홀이나 티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160야드 정도 남은 어프로치 샷에 미들 아이언을 사용한다. 미들 아이언 샷에서 중요한 것은 임팩트시 그립이 볼보다 앞서 타격해야 한다는 점이다.

Step 1
  • 정확한 그립을 잡는다.
  • 그립은 볼보다 앞에 있다. (왼쪽 허벅지 안쪽에 위치)
  • 스퀘어 스탠스로 선다.
  • 양발은 어깨 넓이로 벌리며, 무릎은 자연스럽게 굽힌다.
  • 체중을 양발에 배분한다.
  • 볼 뒤에 미들아이런 스탠스를 취한다.
  • 클럽을 타구방향에 맞춘다.
  • 클럽페이스를 볼에 갖다댄다.
Step 2
  • 업라이트한 백스윙을 한다.
  • 팔은 곧게 펴지만 부드러워야 한다.
  • 타구방향으로 어깨를 회전한다.
  • 손목은 클럽과 수직을 이룬다.
  • 체중은 오른발로 옮긴다.
Step 3
  • 타구방향을 따라 다운스윙을 한다.
  • 손목 콕킹을 풀지 말고 바로 내린다 .
  • 왼쪽 엉덩이 전방으로 움직이면서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으로 가져간다. (왼쪽무릎이 펴지거나 왼쪽엉덩이 빠져서는 안된다)
  • 팔은 곧게 편다.
  • 임팩트시 손목 콕킹을 유지한다.
  • 손목이 볼보다 앞선 핸드퍼스트가 된다.
  • 체중은 왼발로 모두 옮긴다.
Step 4
  • 임팩트 동안 헤드스피드를 유지한다.
  • 원래 볼의 앞쪽에 디봇자국이 만들어진다.
  • 팔로우 스로우를 한다.
  • 무릎은 충분히 돌아오며 엉덩이와 어깨는 타구방향을 향한다.
  • 피니시 : 상체는 세우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며, 그립은 하늘을 향하며, 머리는 타구방향을 쳐다본다.

3. 롱 아이언 (Long Irons)

롱 아이언에는 3, 4, 5번 아이언이 포함되며, 플레어중에는 1, 2번 아이언을 백에 넣고 다니는 플레이어도 있다. 우드는 볼을 정확하게 플랫한 스윙을 할 때, 롱 아이언은 업라이트한 스윙을 요구할 때 사용한다.

Step 1
  • 정확한 그립을 잡는다.
  • 그립은 볼보다 앞에 있다. (왼쪽 허벅지 안쪽에 위치)
  • 스퀘어 스탠스로 선다.
  • 양발은 어깨 넓이로 벌리며, 무릎은 자연스럽게 굽힌다.
  • 체중을 양발에 배분한다.
  • 볼 뒤에 미들 아이언 스탠스를 취한다.
  • 클럽을 타구방향에 맞춘다.
  • 클럽페이스를 볼에 갖다댄다.
Step 2
  • 볼의 뒤를 응시한다.
  • 천천히 테이크백을 한다.
  • 업라이트한 백스윙을 한다.
  • 팔은 곧게 펴지만 부드러워야 한다.
  • 타구방향으로 어깨를 회전한다.
  • 손목은 클럽과 수직을 이룬다.
  • 체중은 오른발로 옮긴다.
Step 3
  • 타구방향을 따라 다운스윙을 한다.
  • 손목 콕킹을 풀지 말고 바로 내린다 .
  • 왼쪽 엉덩이는 전방으로 움직이면서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으로 가져간다. (왼쪽무릎이 펴지거나 왼쪽엉덩이 빠져서는 안된다).
  • 팔은 곧게 편다.
  • 임팩트시 손목 콕킹을 유지한다.
  • 손목이 볼보다 앞선 핸드퍼스트가 되며, 업 스윙이 된다.
  • 체중은 왼발로 모두 옮긴다.
Step 4
  • 임팩트 동안 헤드스피드를 유지한다.
  • 원래 볼의 앞쪽에 디봇자국이 만들어진다.
  • 팔로우 스로우를 한다. 클럽 타구방향을 향해 있다.
  • 무릎은 충분히 돌아오며 엉덩이와 어깨는 타구방향을 향한다.
  • 피니시 : 상체는 세우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며, 그립은 하늘을 향하며, 머리는 타구방향을 쳐다본다.

4. 축 연습하기 (Pivot)

다운 스윙시 오른쪽 어깨는 떨어지며 왼쪽 어깨는 올라가는 데 이때 어깨의 회전은 수평을 유지하여 회전하여야 한다.

피벗 동작은 스윙에 있어 중요한 세가지로 나뉜다.

  • 몸을 꼬는 것으로 스트레칭을 통해 스프링이 풀리기 전의 상태와 같은 효과를 준다.
  • 양발의 체중 이동을 수월하게 만들어 준다.
  • 템포 또는 스피드를 견실하게 만든다.

    완벽한 피봇 동작을 느낄 수 있도록 연습해 본다

  • 어드레스 상태에서 클럽이나 나무막대기를 양어깨 앞쪽에 댄다.
  • 척추와 수직되게 어깨를 회전한다. 엉덩이는 45도로 회전하며 어깨는 90도로 완전한 회전을 한다. 중요한 점은, 체중이 왼발에서 오른발로 ?겨질 때 오른쪽 넓쩍다리 안쪽으로 꽉 조이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머리는 고정되어 있으며, 체중을 오른쪽에 있어야 한다.
  • 다운스윙시 오른쪽 어깨는 떨어지며 왼쪽 어깨는 올라가는데, 이때 어깨의 회전은 수평을 유지하여 회전하여야 한다.
  • 피니시 동작은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아래에 있으며, 체중은 왼발에 실려있다. 피니시 동작에서 2초 정도 정지해 있는 느낌으로 균형을 잡아준다.
  • 숏게임(Short Game)

    1. 퍼팅 (Putting)

    퍼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린을 얼마나 잘 읽느냐에 있다. 퍼팅그립은 견고하게 잡고 손목을 사용하지 않는 시계추 모양으로 부드럽게 퍼터를 움직여야 한다. 퍼팅의 목적은 홀컵에 투 퍼팅 하지 않기 위해서다.

    Step 1
    • 퍼터를 잡는다.
    • 양 손바닥이 맞닿도록 퍼터를 쥔다.
    • 손가락 전체로 퍼터를 쥔다.
    • 엄지손가락은 퍼터헤드 위를 가리킨다.
    • 왼손검지는 퍼팅 라인쪽으로 하여 새끼손가락을 감싸쥔다.
    Step 2
    • 어깨 넓이 만큼 발을 놓는다.
    • 스퀘어 스탠스를 취한다.
    • 볼은 왼발 뒤꿈치에 놓는다.
    • 엉덩이를 뒤로 뺀다.
    • 머리는 볼위에 있어야 한다.
    • 눈으로 퍼터라인을 쳐다본다.
    • 퍼터 페이스는 볼과 직각을 이룬다.
    • 무릎은 자연스럽게 굽힌다.
    • 고개를 돌려 볼을 쳐다본다.
    Step 3
    • 여기서 중요한 점은 볼을 계속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 상체는 팔과 동시에 작용하고, 손과 클럽이 따라온다.
    • 다시 한번 하체와 머리는 완전히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 시계추 모양으로 팔 전체로 스윙을 한다.
    • 절대 손목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Step 4
    • 볼을 퍼팅 라인으로 보낼 수 있도록 퍼터를 가져간다.
    • 정확하게 퍼터 헤드로 볼을 타격한다.
    • 주의 할 점은 퍼팅 후 볼의 자리를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볼을 밀어주기 위해서 퍼터 스피드를 유지해야 한다.
    • 퍼터를 퍼팅라인 위에서 피니시를 한 후 백 스윙을 가져간다.

    2. 칩샷 (Chip Shot)

    칩샷은 볼의 위치가 짧은 잔디로 된 그린주변 4~5피트에서 하는 샷이다. 칩샷을 위해서는 6, 7 또는 8번 아이언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클럽의 로프트(각)로 볼을 잔디에서 띄운 후 볼이 런되어 홀 컵 가까이 보내는 것이다. 칩샷은 퍼팅 스트로크를 연상하면 된다. 칩 샷의 목적은 홀컵 가까이 볼을 보내 원 퍼팅으로 홀 아웃하기 위해서다.

    Step 1
    • 그립은 평상시보다 짧게 잡는다.
    • 그립은 볼 앞에 놓인다.
    • 양발은 오픈 스탠스로 선다.
    • 무릎은 자연스럽게 굽힌다.
    • 볼은 앞발 앞쪽에 놓는다.
    • 클럽페이스는 목표선에 직각을 이루게 볼 뒤에 놓는다 .
    Step 2
    • 볼의 뒷부분을 항시 보고 있어야 한다.
    • 체중의 60%를 앞발에 놓는다.
    • 어깨는 고정시키고 시계추 모양으로 팔로만 스윙을 한다.
    • 스윙하여 목표방향으로 클럽을 가져간다.
    • 테이크 백동안 허리는 고정한다.
    Step 3
    • 손목으로 부드럽게 스윙한다.
    • 눈은 항시 볼을 쳐다본다.
    • 손은 클럽헤드 앞에 있어야 한다.
    • 클럽페이스는 솔짓을 하듯 볼을 맞춘다.
    • 팔로우 스로우는 백스윙보다 작게 한다.

    3. 페어웨이 벙커 라이 (Fairway Bunker Lie)

    칩샷은 볼의 위치가 짧은 잔디로 된 그린주변 4~5피트에서 하는 샷이다. 칩샷을 위해서는 6, 7 또는 8번 아이언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클럽의 로프트(각)로 볼을 잔디에서 띄운 후 볼이 런되어 홀 컵 가까이 보내는 것이다. 칩샷은 퍼팅 스트로크를 연상하면 된다. 칩 샷의 목적은 홀컵 가까이 볼을 보내 원 퍼팅으로 홀 아웃하기 위해서다.

    Step 1
    • 그립은 평상시보다 짧게 잡는다.
    • 어깨 넓이만큼 벌려 오픈하여 선다.
    • 볼은 뒷발 뒷꿈치에 놓는다.
    • 그립은 볼 뒤에 있다.
    • 클럽페이스를 목표선에 맞춘다.
    • 볼을 쳐다본다.
    Step 2
    • 체중은 앞쪽 발에 옮겨둔다.
    • 테이크웨이를 시작한다.
    • 목표선을 따라 스윙한다.
    • 하체 고정하고 상체를 사용한다.
    • 힘주어 말하면 어깨로 회전해야 한다.
    Step 3
    • 주의할 점은 볼의 앞에 시선을 맞춘다.
    • 스윙은 평소대로 한다.
    • 볼을 직접 가격할 수 있도록 스윙을 매끄럽게 한다.
    • 임팩트동안 클럽은 유지한다.
    • 팔로우 스로우를 완벽하게 한다.

    4. 그린사이드 벙커 라이 (Greenside Bunker Lie)

    이 샷은 샌드웨지를 사용한다. 클럽은 모래 밑을 미끄러지듯 둥글게 만든다.

    Step 1
    • 그립을 짧게 잡는다.
    • 오픈 스탠스로 선다.
    • 볼은 뒷발 뒷꿈치에 놓는다.
    • 그립이 볼 앞에 놓인다.
    • 클럽을 오픈하여 목표선에 맞춘다.
    • 중요한 것은 볼의 뒷부분에 흔적이 남아야 한다.
    • 체중은 앞쪽으로 옮겨 준다.
    • 테이크 어웨이한다.
    • 중요한 점은 손목 콕킹이다.
    • 스윙은 풀 스윙보다 작게 한다.
    Step 2
    • 손목 콕킹으로 가격한다..
    • 볼 뒤의 모래와 함께 친다.
    • 볼은 탈출 되고 모래는 흩어진다.
    • 스윙동안 클럽페이스가 볼을 직접 쳐서는 안된다.
    Step 3
    • 팔로우 스로우를 유지한다..
    • 주의할 점은 클럽샤프트 보다 그립을 낮게 한다.
    • 임팩트 동안 클럽페이스는 오픈되게 유지한다.

    5. 모래에 박혀있는 상태 (Buried Bunker Lie)

    그린사이드 벙커에 박혀있는 상태에서는 오픈 스탠스로 서서 클럽을 오픈하여 볼을 가격해 주어야 한다. 볼을 벙커에서 탈출 시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것이다. 모래의 저항과 클럽페이스를 특별히 닫아주어야 하기 때문에 스윙은 힘있게 해야 한다.

    Step 1
    • 스탠스를 잡아간다.
    • 오픈 스탠스로 서며, 볼은 앞발 뒷꿈치에 놓는다.
    • 그립은 볼 앞에 있다.
    • 클럽페이스를 닫아 목표선에 맞춘다.
    • 중요한 점은 볼 2인치 뒤를 쳐야 한다.
    • 체중은 목표선쪽으로 옮긴다.
    •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한다.
    • 요점은 손목 콕킹이다.
    Step 2
    • 발끝 라인을 따라 스윙한다.
    • 콕킹을 유지하고 가격한다.
    • 모래와 함께 가격한 후 볼 뒤에 자국이 남아야 한다. 볼은 탈출되고 모래를 흩어진다.
    Step 3
    • 팔로우스로우 동안 클럽을 유지한다.
    • 그립을 빠르게 가져가면 파워가 생긴다.
    • 체중은 자연스럽게 옮겨준다.

    다른 스윙연습들(Other Swing Drills)

    1. 다운힐 라이 (Down Hill Lie)

    다운힐 샷은 볼이 앞발 아래와 볼이 뒷발 위에 있을 때 하는 샷이다. 이런 볼의 위치에서는 톱핑으로 슬라이스가 발생 할 수 있다. 몸의 균형을 잡는 것이 거리를 내는 비결이다. 스탠스는 많이 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운힐 샷은 작은 클럽을 사용한다. (예를들면 8번 아이언 대신 9번 아이언) 로프트가 크고 거리 짧은 큰 숫자의 클럽을 사용한다.

    Step 1
    • 그립을 잡고 자세를 가져간다.
    • 스퀘어 스탠스로 선다.
    • 볼은 오른발 뒷꿈치에 놓는다.
    • 목표선에 클럽페이스 놓는다.
    • 볼 뒤에 클럽페이스 정확하게 놓는다.
    • 어깨를 경사면과 평행하게 맞춘다.
    Step 2
    • 체중은 앞발에 있어야 한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한다.
    • 70%의 스윙을 한다.
    • 클럽을 빠르게 수직으로 가져간다.
    • 어깨 회전은 적으며, 팔로만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 경사면을 따라 스윙한다.
    • 임팩트시 그립은 볼 앞에 있어야 한다.
    Step 3
    • 확실한 몸의 회전으로 팔로우 스로우를 한다.
    • 팔이 어깨와 엉덩이, 무릎을 타구방향으로 리드한다.
    • 체중은 앞발에 옮겨져 있다.

    2. 업힐 라이 (Up Hill Lie)

    업힐 샷은 타구방향에 오르막 경사일 경우 하는 샷이다. 이런 업힐라이에서는 훅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오픈스탠스로 스탠스 폭을 좁혀 허리회전을 쉽게 가져간다. 업힐샷은 큰 클럽을 사용한다. (예를들면 5번 아이언 대신 4번 아이언) 로프트가 작고 거리 짧은 큰 숫자의 클럽을 사용한다.

    Step 1
    • 그립을 잡고 자세를 가져간다.
    • 오픈 스탠스를 취하며, 스탠스 폭을 좁혀준다.
    • 볼은 앞쪽 중앙에 놓는다.
    • 클럽페이스는 타구방향의 바깥쪽을 향한다.
    • 타구 방향에 수평되게 몸을 맞춘다.
    • 어깨를 경사면과 평행하게 맞춘다.
    Step 2
    • 체중은 언덕쪽으로 가져간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 테이크어웨이 한다.
    • 70%의 스윙을 한다.
    • 클럽을 빠르게 수직으로 가져간다.
    • 어깨 회전은 적으며, 팔로만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 경사면을 따라 스윙한다.
    • 임팩트시 그립은 볼 뒤에 있어야 한다.
    Step 3
    • 확실한 몸의 회전으로 팔로우 스로우를 한다.
    • 팔이 어깨와 엉덩이, 무릎을 타구방향으로 리드한다.
    • 체중은 앞발에 옮겨져 있다.

    3. 드로우&훅 (Draw&Hook)

    드로우 샷은 볼이 타구방향에서 목표지점에 이르러 왼쪽으로 향하는 샷이다. 성공적인 드로우 샷을 위해서는 볼의 위치와 스윙괘도, 그립을 잘 가져가야 한다. 훅은 드로우 샷과 유사한 점이 있지만 볼을 날카롭게 잡아당기는 조절이 필요하다.

    Step 1
    • 스탠스를 견고히 한다.
    • 클럽의 토우(Toe)를 목표선에 대각으로 놓는다.
    • 그립 조금 아래쪽으로 잡는다.
    • 클로우즈드 스탠스로 선다.
    • 볼은 뒷발 뒷꿈치에 놓는다.
    • 클럽페이스를 목표선에 맞춘다.
    • 클럽페이스를 볼 뒤에 정확히 놓는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Step 2
    • 신체 라인을 따라 얇은 각을 이루며 클럽을 뒤로 뺀다
    • 플랫(평평)한 스윙을 가져간다.
    • 임팩트시 손목 코킹을 푼다. 클럽페이스는 닫쳐 볼을 때린다.
    • 목표선 바깥쪽으로 볼이 휘어지게 된다.
    Step 3
    • 임팩트동안 클럽을 유지하고 있는다.
    • 눈은 볼이 놓인 곳을 보고 있어야 한다.
    • 볼을 타격 후 디봇이 생긴다.
    • 피니시는 완전한 팔로우를 한다.
    • 그립은 하늘을 향한다.

    4. 페이드&슬라이스 (Fade&Slice)

    페이드 샷은 볼이 타구방향에서 목표지점에 이르러 오른쪽으로 향하는 샷이다. 성공적인 페이드 샷을 위해서는 볼의 위치와 스윙괘도, 그립을 잘 가져가야 한다. 훅은 페이드 샷과 유사한 점이 있지만, 볼을 날카롭게 잡아당기는 조절이 필요하다.

    Step 1
    • 스탠스를 견고히 한다.
    • 클럽의 토우(Toe)를 목표선에 대각으로 놓는다.
    • 그립 조금 아래쪽으로 잡는다.
    • 오픈 스탠스로 선다.
    • 볼은 앞발 뒷꿈치에 놓는다.
    • 클럽페이스를 오픈하여 목표선에 맞춘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Step 2
    • 신체 라인을 따라 얇은 각을 이루며 클럽을 뒤로 뺀다.
    • 업라이트한 스윙을 가져간다.
    • 풀스윙을 한다.
    • 임팩트시 손목을 견고히 한다.
    Step 3
    • 임팩트동안 클럽을 유지하고 있는다.
    • 눈은 볼이 놓인 곳을 보고 있어야 한다.
    • 볼을 타격후 디봇이 생긴다.
    • 피니시는 완전한 팔로우를 한다.
    • 그립은 하늘을 향한다.

    5. 하이 샷 (High Shot)

    하이샷은 나무를 넘기기 위해 볼을 높이 뛰울 때 하는 샷이다. 정확한 샷을 위해 볼의 위치와 스윙괘도, 그립의 위치를 잘 가져가야 한다. 볼을 높이 띄우거나 거리를 원한다면 클럽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8, 9번 아이언은 나무 등을 넘기는 경우 이용하며, 6, 7번 아이언은 거리를 좀 더 낼 경우에 사용한다.

    Step 1
    • 오픈 스탠스를 취한다.
    • 볼은 앞쪽에 놓는다.
    • 그립은 볼의 뒤에 놓인다.
    • 클럽페이스는 오픈시킨다.
    • 체중은 뒷발에 놓는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Step 2
    • 풀 스윙을 가져간다.
    • 큰 스윙 아크를 그린다.
    • 손목은 부드럽게 한다.
    • 그립은 헤드와 수평되게 뒤쪽으로 가져간다.
    Step 3
    • 볼의 뒤를 응시한다.
    • 손목을 부드럽게 앞쪽으로 가져간다.
    • 스윙은 몸의 방향을 따른다.
    • 왼쪽 엉덩이는 전방으로 움직이면서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으로 가져간다. (왼쪽무릎이 펴지거나 왼쪽엉덩이 빠져서는 안된다)
    Step 3
    • 임팩트 동안 클럽을 유지한다.
    • 머리가 떨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 피니시에 그립은 하늘을 향한다.
    • 체중은 뒷발에 남아 있다.

    6. 로우 샷 (Low Shot)

    로우샷은 볼을 낮게 보낼 경우 사용하는 샷이다. 성공적인 로우샷을 위해서는 볼을 위치와 스윙괘도, 그립을 잘 가져가야 한다. 로우샷에는 로프트가 높은 4, 5번 아이언을 사용한다.

    Step 1
    • 그립을 평상시보다 짧게 잡는다.
    • 스퀘어 스탠스를 취한다.
    • 볼을 스탠스 2인치 뒤에 놓는다.
    • 그립은 볼보다 앞에 있는 것이 좋다.
    • 클럽페이스는 타구방향에 맞춰 놓는다.
    • 클럽페이스는 볼 뒤에 직각을 이루게 놓는다.
    • 체중은 타구방향 쪽으로 한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Step 2
    •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한다.
    • 큰 아크를 그리며 클럽을 뒤로 가져간다.
    • 70% 정도의 스윙을 한다.
    • 손목과 클럽을 수직에 가깝게 한다.
    • 체중을 타구방향쪽으로 하고 클럽을 뒷발쪽으로 옮긴다.
    Step 3
    • 볼의 뒤를 응시한다.
    • 스윙을 앞쪽으로 한다.
    • 그립은 볼보다 앞서 타구 방향쪽을 향해야 한다.
    • 팔로우는 짧게 한다.
    • 그립은 어깨높이에서 끝난다.
    • 체중은 타구방향쪽에 남는다.
    • 결코 디봇이 생기면 안된다.

    6. 로브 샷 (Lob Shot)

    로브 샷은 풀이 많은 라이에서 볼이 그린에서 20야드 떨어져 있는 경우에 하는 샷이다. 볼의 아래를 쳐서 로브 샷을 한다. 로브 샷은 볼에 백 스핀이 걸려 그린 위에 떨어져 앞으로 구르지 않는다. 샌드웨지를 이용해 로브 샷을 할 수 있다.

    Step 1
    • 그립을 평상시보다 짧게 잡는다.
    • 그립은 볼보다 앞에 있다.
    • 오픈 스탠스로 선다.
    • 어깨넓이보다 조금 좁게 선다.
    • 무릎은 부드럽게 구부린다.
    • 체중을 양발에 고루 배분한다.
    • 볼을 중앙 앞쪽에 놓는다.
    • 클럽페이스를 오픈하여 타구방향에 맞춰 놓는다.
    Step 2
    • 볼의 뒤를 쳐다본다.
    •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한다.
    • 팔은 부드럽게 늘어뜨린다.
    • 백 스윙은 허리 높이 만큼만 올린다.
    • 수직에 가깝게 올린다.
    • 체중은 뒷발쪽으로 옮긴다.
    Step 3
    • 다운스윙을 한다.
    • 다리와 엉덩이를 앞쪽으로 움직인다.
    • 스윙은 신체라인을 따라 한다.
    • 팔로 스윙을 조절한다.
    • 클럽을 앞쪽으로 가속한다.
    • 클럽페이스가 볼 밑을 미끄러지듯 들어가야 한다.
    • 팔로우 스로우를 한다.
    • 스윙은 업 라이트하며, 피니시는 허리높이에서 균형을 잡아 친다.

    7. 플랍 샷 (Flop Shot)

    플랍 샷은 일반적으로 볼을 15~20피트 띄워 10야드를 앞으로 날릴 때 하는 샷으로, 벙커 넘어 작은 그린에 볼을 올릴 때 하는 샷이다. 이 샷은 샌드웨지를 이용해 클럽의 로프트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볼을 쳐서 띄우는 샷이다.

    Step 1
    • 그립을 평상시 보다 짧게 잡는다.
    • 그립은 볼과 가깝게 한다.
    • 오픈 스탠스로 선다.
    • 어깨 넓이만큼 선다.
    • 무릎은 부드럽게 구부리고 볼은 앞발 뒷꿈치에 놓는다.
    • 체중 양발에 고루 배분한다.
    • 클럽페이스는 오픈하여 타구방향에 맞춰 놓는다.
    Step 2
    • 볼의 뒤를 쳐다본다.
    •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한다.
    • 손목의 각도를 가파르게 하여 백스윙을 한다.
    • 팔은 부드럽게 늘어뜨린다.
    • 샤프트와 손목이 직각을 이루며 수직에 가깝게 올린다.
    • 체중은 뒷발쪽으로 옮긴다.
    Step 3
    • 다운스윙을 한다.
    • 손목을 풀어준다.
    • 볼 아래쪽을 쓸어주듯 클럽페이스를 만든다.
    • 시선은 볼의 놓여진 곳을 보고 있어야 한다.
    • 다리와 엉덩이, 어깨가 회전한다.
    • 클럽을 위로 수직으로 들어준다..
    • 팔로우 스로우를 한다.
    • 플랍 샷의 완성.

    8. 러프에서 (in the Rough)

    러프란 페어웨이 이외의 길고 거친 잔디를 말한다. 러프에서 볼을 탈출시키기 위해서는 높은 번호인 6, 7번 아이언이나 5, 7번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한다. 클럽페이스가 잔디의 저항을 이겨낼 수 있게 "V"와 같은 스윙을 하여준다. 중요한 것은 볼의 뒤를 바로 맞추는 것이다. 거리는 나중 문제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Step 1
    • 그립은 1인치 아래(그립 아래쪽에 가깝게)로 잡는다.
    • 오픈 스탠스로 선다.
    • 볼은 뒷발 뒷꿈치에 놓는다.
    • 클럽페이스를 오픈한다.
    • 목표선 위에 클럽페이스를 놓는다.
    • 체중은 뒷발에 놓는다.
    • 클럽을 놓게 뒤로 뺀다.
    • 손목을 콕킹하여 업라이트 스윙을 한다.
    Step 2
    • 70%의 스윙을 만든다.
    • 클럽을 수직을 빠르게 뒤에서 내려준다.
    • 다운스윙을 시작한다.
    • 볼만 직접 칠 수 있게 한다.
    • 볼의 뒤를 친다.
    • 임팩트시 그립은 볼 앞에 있다. (핸드퍼스트 자세)
    • 체중을 목표선 방향쪽으로 옮겨준다.
    Step 3
    • 팔로우스로우 동안 클럽을 유지한다.
    • 체중을 자연스럽게 옮겨져야 한다.
    • 몸은 완전히 돌려준다.
    • 팔이 무릎과 엉덩이, 어깨를 목표선 방향으로 리드한다.

    가져온 곳:
    카페 >중년을 사랑하는 사람들...
    |
    글쓴이 : 알고보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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