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자들이 쉽게 일상에서 할 수 있도록 창안된 것이며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초보에서부터 심오한 경지에 이르기까지
국가나 인종을 초월하여
사상이나 종교를 초월하여
누구나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단계마다 우리 선조들로부터 전래되어 온
도리도리, 잼잼, 건지곤지, 짝짜꿍이란 이름을 썼다.
이 기공은 육체에 흐르는 기를 다스림과 동시에
그 기의 운행을 영적성장의 바탕인 영력을 강화하는데
더 큰 목적이 있다.


우리 선조들은 어린아이에게 아래의 것들을 시키면서

도리도리 : 모든 관절들이 잘 돌아갈 수 있는가?
잼잼 : 신체의 모든 것을 가늠함.
기가 잘 충만(잼) 되어 있는가?

건지곤지 : 天氣(陽)와 地氣(陰)가 잘 조화되어 있는가?
짝짜꿍 : 서로 잘 짝이 이루어져 있는가? 를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교정하는 운동의 방법으로 썼었다.

存在하는 모든 것은 中心이 있고
求心力과 遠心力으로 수축 팽창하면서 살아 있으며
均衡을 유지하면서 自轉하고 있다.
그러므로 生命 에는 中心을 지키고 均衡을 유지하는 것이 重要하다.

도리 도리 (道理를 깨우침)

道理는 도는 이치이다.
도는 것은 中心이 있다.
이 중심은 정신에서는 가치관, 철학이며
육체에서는 中心軸이며
조직체에서는 中心人物(리더)이다.
그러므로 도는 것은 中心을 지키며 돌아야 한다.









잼잼 (재다, 가늠하다)

도리를 보고 사물을 판단하다. 사물을 가늠하다.
지식과 지혜의 축적이 바로 생존의 힘이다.








[ 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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