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잉 오른쪽으로 크게 휘어지는 슬라이스,
아! 이공포에서 벗어나 보자!!!
그럼, 슬라이스스윙과 정상스윙을 비교해 보죠.
먼저, 백스윙을 살펴보면...
체중이 오른쪽으로 가지 않고, 왼쪽으로 몸이 기울어져 있으며
왼어깨가 충분히 오른쪽으로 턴을 못하고 있다.
체중이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왼어깨가 충분히 수평회전하여
우측 힙까지 턴하여 있고 등이 타겟을 향한다.
다운스윙을 살펴보면...
(뒤에서 보면)샤프트가 너무 세워져 있어 공과 발 사이를 향하고
바깥에서 공으로 접근한다.
샤프트가 양팔사이에 있으면서 공을 향하고 있다.
임팩트시 머리는 공뒤에 두고,
왼팔과 샤프트가 일직선, 양팔과 샤프트가 만드는 Y,
손이 앞에서 해드를 리드하는 자세, 예술입니다!
<어떻게 교정을 해야 하나?>
1) 손바닥보다는 손가락을 위주로 그립을 하면
"V"가 오른쪽으로 가는 스트롱그립을 잡는다.
2) 볼을 높게 티업한다.
3)오른팔이 왼팔보다 아래에 오게 한다.
4)어깨를 닫아준다. Ball Position And Shoulder Alignment
We golfers are pretty clever. If the ball is curving toward the right, then our instinct is to turn more to the left, aim to the left or swing to the left. Sam's shoulders were open, which led him to tee the ball too far forward. This only encouraged a steeper, more glancing blow, which worsened his slice. I asked him to close his shoulders, which changed his swing path immediately. The reason is simple: You swing the club along your shoulder line. Bringing the ball back in his stance also promotes a more inside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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