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대한 새로운 해석>
---- 차 례 ----
(1) 서론
(2) 본론
첫째, 왜 암세포는 증식을 중지하지 않고 한번 발생하면 왜 사라지지 않는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그 해답은 다음과 같은 비상식속에 있다.
1. 암세포의 발생원인은?
2. 생명의 연장수단인 암세포
3. 암세포는 예수님이다.
4. 암은 새로운 장기이다.
5. 암은 福(복혹)이다.
둘째,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 수단인 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실천이 필요하다.
1. 자신의 몸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라.
2. 죄를 안 짓고 살 수 없다면 적게 짓고 살아라.
3.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암을 사랑하라.
4. 독소 배설장기인 신장, 폐, 간 기능을 강화하라.
5. 깨끗한 공기, 물,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라.
6. 잠을 충분히 자라.
7.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다.
(3) 결론 : 암세포는 내가 사랑할 나의 세포이며 새로운 장기이다.
□ 새로운 전쟁
□ 암치료의 새로운 대안
□ 백석 어록
--------------------------------------------------------------------------
(1) 서론
그동안 내가 암을 연구한 결과를 정리해 보면, 먼저 암을 확실히 이해하지 않고는 암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이다. 다음 내용이 암환자, 의사, 가족들, 그리고 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길 기대한다.
(2) 본론
첫째, 왜 암세포는 증식을 중지하지 않고, 한번 발생하면 사라지지 않는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그 해답은 다음과 같은 비상식 속에 있다.
1. 암세포의 발생원인은?
첫째, 인간이 자신의 몸을 진정 사랑하지 않고 마치 기계처럼 마구 사용하기 때문이다.
둘째, 쓸데없는 욕심으로 각종 스트레스를 받고 또한 남에게도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를 하기 때문이며,
셋째, 각종 약이나 술, 담배 등을 가리지 않고 먹어 자신의 몸을 독쓰레기통처럼 만들기 때문이며,
넷째, 몸 안의 독소나 독가스가 폐, 간 또는 신장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야 하는데, 장기들의 배출능력보다 더 많은 독소가 생성되게 사는 것이 암세포의 발생원인이 되는 것이다.
2. 생명의 연장 수단인 암세포 - 마지막 사랑의 경고!!
우리 몸 안의 독과 독가스가 증가되면 혈관이 팽창하게 되어 결국 뇌혈관이 파괴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이것을 뇌출혈 또는 뇌졸중이라 하며, 이로 인해 급사하거나 치명적인 일을 당하게 된다. 그런데 이 때, 암세포가 탄생하여 몸 안의 독(발암물질)을 흡수하며 혈액을 정화하고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켜주며 우리에게 몸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라는 마지막 경고인 것이다.
3. 암세포는 예수님이다.
암세포는 마치 모든 인간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 위해 가시면류관을 쓰고 골고다산으로 오르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과 같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나머지 모든 행위는 그 기본을 위한 수단이다. 그런데 기본은 사라지고, 수단만이 왕성해지면 즉, 몸을 진실로 사랑치 않고 죄 짓는 일을 하게 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이 죄를 대신 짊어지겠다는 세포가 탄생한다. 이것이 예수님과 같은 암세포이다.
4. 암은 새로운 장기이다.
이런 측면에서 암을 재해석하면 암은 새로운 장기이다. 즉, 독과 독가스를 받아드려 저장했다가 배출하는 새로운 장기이다.
모든 장기에는 입구와 출구가 있다. 그런데 암은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는 장기와 같다. 그래서 한없이 커져서 사망하거나 그 안이 부패되어 독을 뿜어내고 독이 몸에 가득해져서 사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 암세포에는 독과 독가스를 받아드려 저장하는 입구도 있고 몸 안이 깨끗해지면 저장한 독과 독가스를 내보내는 출구도 있다. 문제는 내 몸에 또는 피 속에 독을 줄이지 못하고 계속 늘리므로 암세포는 계속 커지는 것이다.
5. 암은 福(복혹)이다.
내가 암을 새로운 장기로 보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암이란 새로운 장기를 가지고 장수한 사람도 많기 때문인데, 미국의 록펠로도 말기암으로 98세까지 산 것으로 유명하며, 이북의 김일성 또한 목에 암혹을 달고 장수한 것이다. 만약에 그가 혹을 떼어내어내었다면 분명히 뇌출혈로 일찍 사망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혹을 달고 장수하였고, 뇌출혈이 아닌 심장병으로 죽었다. 이것이 암 德이며, 그의 혹은 복혹이었던 것이다.
둘째,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 수단인 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실천이 필요하다.
1. 자신의 몸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라.
사랑을 하면 세포에서 몸에 유익한 호르몬을 배출하지만 사랑할 그 시간에 화내거나, 쓸데없이 불안, 초조하게 보내거나 죄를 짓게 되면 세포에서 독소를 배출시키게 된다.
사랑으로 분비되는 홀몬은 독가스를 중화시키고 나아가서 피를 맑게한다. 그러므로 누구보다 자신을 위해 사랑해야 한다.
2. 죄를 안 짓고 살 수 없다면 적게 짓고 살아라.
조금은 가난하더라도 몸 안에 가스를 배출시키는 죄를 안 지을 수 있다면....힘들다면, 최대한 적게 짓고 사는 것이다.
암세포의 탄생을 사회학적으로 설명하면 악한 세상에 죄를 씻어주는 절과 교회의 필요성이 생기면서 교회와 절과 같은 암이 생겨났다. 물론, 암과 같은 교회와 절이 없는 세상이 있는 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죄를 많이 지어 사회가 혼탁하여 멸망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회와 절이 자연발생하듯이 암도 그렇게 생긴 것이다.
3.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암을 사랑하라.
현재까지의 암에 대한 그릇된 상식과 단편적인 지식들을 버리고 오염된 우리 몸을 정화하기 위해 자연발생한 암세포를 새로운 장기로 받아들리고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암을 사랑하라!
4. 독소 배설장기인 신장, 폐, 간 기능을 강화하라.
도시 생활은 그 자체로 우리 몸 안의 독소를 증가시킨다. 오염된 공기, 물, 소음, 약, 방부제, 살충제, 술, 담배 그밖의 인스턴트 음식들, 그리고 과식과 같은 행동으로 우리 몸안의 독소는 점차 증가하게 되고 신장, 폐, 간 기능은 저하된다. 이것이 결국 성인병으로, 뇌출혈로, 암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장기 기능을 살리는 운동과 몸을 많이 쓰는 일을 개발하여 열심히 실행하는데 모든 정성을 쏟아야 한다.
5. 깨끗한 공기, 물,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라.
장기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코와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중에 독과 독가스를 가능한 피하고 피를 깨끗이 하기 위하여 깨끗한 공기, 물, 소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양수요법 참조)
6. 잠을 충분히 자라.
잠을 자는 동안에는 독가스 발생이 최소화되고 독과 독가스 배출이 최대로 확대되는 시간이다. 즉, 자연치유력이 가장 왕성한 시간이다.
7.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무능한 의학이 주는 각종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암세포를 사랑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연을 자주 접하고, 암세포와 평생 산다는 생각으로 조급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특히 암을 고치는 사람도, 약도 없음을 깨닫고 스스로 고칠 결심이 필요하다.
(3) 결론
암세포는 내가 사랑할 나의 세포이며 새로운 장기이다.
나는 분명히 예언할 수 있다. 앞으로 이 세상은 문명과 문화는 더 발달하고 진보되는 세상이 된다. 나쁘게 말하면 자연과 멀어진 오염된 세상이 되고 그 세상에 살려면 새로운 장기, 독과 독가스를 해결할 수 있는 장기가 필연적으로 생겨야 할 것이다.
암은 그 장기의 초기의 모습이다. 언젠가 암은 새로운 장기로써 몸 안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마치, 맹장이란 장기가 필요없어 퇴화되는 장기라면, 암은 시대적 필요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장기이며, 이것을 새로운 장기로 인정하는 시대가 곧 올 것이고, 이 때 비로소 암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암을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될 것이다.
옛날 예수님은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보이는 형제를 사랑치 않으면 안 보이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겠느냐?" 고 했다. 이것은 우선, 네 몸을 사랑해라,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그 다음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뜻이다.
암세포는 예수와 하나님을 닮은 세포이다. 그 암세포의 말씀(天命)을 들어야 할 것이다.
'암세포는 내가 사랑할 나의 세포이며 새로운 장기이다.'
□ 새로운 전쟁
사물을 있는 그대로 직관하는 혜안으로 현재의 의료행위를 보면 새로운 전쟁이다.
비유하여 표현해 보면, 작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변신을 잘하는 바이러스와 인간의 무지함이다.
이 바이러스가 눈에 보일 때는 인간 몸에 들어가 있을 때이다. 그래서 그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인간까지 죽이는 끔찍한 전쟁으로 처음부터 승산이 없는 전쟁에 휘말린 것이다. 그 전쟁의 중간 결과보고는, 바이러스는 더욱 강해지고 지능적으로 변했고, 인간은 점점 무능하여 희생자가 증가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어떤 전쟁을 하든, 무기상이 이익을 보듯이 이 새로운 전쟁에도 거대한 이익 집단들이 곰팡이처럼 생긴 것이다.
그들의 무지는 눈앞의 이익 때문에 이 전쟁을 미화시키고 이 전쟁이 영원히 계속되길 바라고 있으므로 또 다른 치명적인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그들도 처음에는 전쟁에 승리할 수 있는 약품, 기계, 기술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지금은 그 반대로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신무기가 나올까봐 두려운 심리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전쟁 배후에서 천문학적인 이익을 보는 무지한 집단들이 있는데, 그들의 최고 神은 돈이다. 그리고 그들의 무기는 과학이고, 이 돈과 과학의 위력으로 이 전쟁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며, 각종 고차원 속임수로 전쟁을 미화시켜 전쟁에 인간을 동원하여 희생시키고, 한편으로는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신무기를 만들려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조직과 돈으로 정치, 종교, 그리고 매스컴을 이용하여 자신의 영향력을 무한대 넓혀가며 자신들을 포함한 인류의 공포를 증대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전쟁의 회오리에 말려들고 있는 것이다.
□ 암치료의 새로운 대안
1. 암세포 기능을 하는 혹을 만들어 외부에 이식을 시키어 혈액을 정화하도록 하며 그 혹이 크고 작음으로 혈액의 정도를 알아서 몸관리를 하다가 필요하다면 떼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2. 여자일 경우 아기를 갖는 일이다. 그것이 불가능할 땐 인공수정도 한 방법이다. 암과 태아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첫째, 무한히 증식하여 커진다는 것이고,
둘째, 한번 커지면 적어지지 않고,
셋째, 중간에 낙태하듯이 암세포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며,
넷째, 적당기간 컸다가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을 경우 죽어서 부패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세포와 사랑은 깊은 관계가 있다.
이상 두가지 방법은 가장 완벽한 방법인 내 몸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했을 경우에 새로운 대안으로 현재의 방법보다 가능성이 클 것이다.
□ 백석어록
■ 사람은 누구나 사랑과 전쟁 사이에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는 순간부터 전쟁이 시작되고 그 전쟁은 모두를 파괴하는 병으로 나타난다.
이 전쟁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 무조건 내 몸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 앞으로 가다가 맘힘(벽)이 나오면 한번쯤 뒤를 봐라. 그곳에 길이 있다. 병고침에 있어 인간의 지식에 의한 의학이 막힘이라면, 그 반대의 자연에 그 길이 있다.
■ 주인정신으로 창조하며 살아야 한다. 창조하지 않는 순간부터 창조당하여 정신적 병으로 인한 노예적 삶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각종 병이 생기는 것이다.
■ 남하고 경쟁하지 마라. 언젠가는 반드시 병들어 후회한다.
지혜로운 자는 오직 오늘의 자신과 경쟁하여 이기어 내일 더 좋은 건강한 사람으로 태어난다.
■ 최선을 다해 살아라. 그 어떤 시련과 고난을 만나도 끝까지 실망하지 않고, 나와 남을 사랑하며 사는 것만이 최상의 건강을 보장 받는 것이다.
■ 자신이 우주의 일부이며 살아도 우주안에, 죽어도 우주안에 있는 우주인임을 잊지마라. 인간의 모든 질병과 비극은 이 사실을 잊으므로 시작된 것이다.
■ 내가 세상에 사는 동안 아무리 위대한 일을 했더라도 그것은 결국 지상에서 사라진다. 단지, 그 경험은 마음속에 기록되어 대대로 유전되어 영원히 남는다. 나와 남을 해롭게 하면 그 경험은 곧 유전인자의 병이 되고, 결국 육체의 병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유전되어 자식 대대로 이어진다.
---- 차 례 ----
(1) 서론
(2) 본론
첫째, 왜 암세포는 증식을 중지하지 않고 한번 발생하면 왜 사라지지 않는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그 해답은 다음과 같은 비상식속에 있다.
1. 암세포의 발생원인은?
2. 생명의 연장수단인 암세포
3. 암세포는 예수님이다.
4. 암은 새로운 장기이다.
5. 암은 福(복혹)이다.
둘째,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 수단인 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실천이 필요하다.
1. 자신의 몸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라.
2. 죄를 안 짓고 살 수 없다면 적게 짓고 살아라.
3.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암을 사랑하라.
4. 독소 배설장기인 신장, 폐, 간 기능을 강화하라.
5. 깨끗한 공기, 물,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라.
6. 잠을 충분히 자라.
7.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다.
(3) 결론 : 암세포는 내가 사랑할 나의 세포이며 새로운 장기이다.
□ 새로운 전쟁
□ 암치료의 새로운 대안
□ 백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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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그동안 내가 암을 연구한 결과를 정리해 보면, 먼저 암을 확실히 이해하지 않고는 암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이다. 다음 내용이 암환자, 의사, 가족들, 그리고 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길 기대한다.
(2) 본론
첫째, 왜 암세포는 증식을 중지하지 않고, 한번 발생하면 사라지지 않는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그 해답은 다음과 같은 비상식 속에 있다.
1. 암세포의 발생원인은?
첫째, 인간이 자신의 몸을 진정 사랑하지 않고 마치 기계처럼 마구 사용하기 때문이다.
둘째, 쓸데없는 욕심으로 각종 스트레스를 받고 또한 남에게도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를 하기 때문이며,
셋째, 각종 약이나 술, 담배 등을 가리지 않고 먹어 자신의 몸을 독쓰레기통처럼 만들기 때문이며,
넷째, 몸 안의 독소나 독가스가 폐, 간 또는 신장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야 하는데, 장기들의 배출능력보다 더 많은 독소가 생성되게 사는 것이 암세포의 발생원인이 되는 것이다.
2. 생명의 연장 수단인 암세포 - 마지막 사랑의 경고!!
우리 몸 안의 독과 독가스가 증가되면 혈관이 팽창하게 되어 결국 뇌혈관이 파괴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이것을 뇌출혈 또는 뇌졸중이라 하며, 이로 인해 급사하거나 치명적인 일을 당하게 된다. 그런데 이 때, 암세포가 탄생하여 몸 안의 독(발암물질)을 흡수하며 혈액을 정화하고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켜주며 우리에게 몸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라는 마지막 경고인 것이다.
3. 암세포는 예수님이다.
암세포는 마치 모든 인간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 위해 가시면류관을 쓰고 골고다산으로 오르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과 같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나머지 모든 행위는 그 기본을 위한 수단이다. 그런데 기본은 사라지고, 수단만이 왕성해지면 즉, 몸을 진실로 사랑치 않고 죄 짓는 일을 하게 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이 죄를 대신 짊어지겠다는 세포가 탄생한다. 이것이 예수님과 같은 암세포이다.
4. 암은 새로운 장기이다.
이런 측면에서 암을 재해석하면 암은 새로운 장기이다. 즉, 독과 독가스를 받아드려 저장했다가 배출하는 새로운 장기이다.
모든 장기에는 입구와 출구가 있다. 그런데 암은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는 장기와 같다. 그래서 한없이 커져서 사망하거나 그 안이 부패되어 독을 뿜어내고 독이 몸에 가득해져서 사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 암세포에는 독과 독가스를 받아드려 저장하는 입구도 있고 몸 안이 깨끗해지면 저장한 독과 독가스를 내보내는 출구도 있다. 문제는 내 몸에 또는 피 속에 독을 줄이지 못하고 계속 늘리므로 암세포는 계속 커지는 것이다.
5. 암은 福(복혹)이다.
내가 암을 새로운 장기로 보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암이란 새로운 장기를 가지고 장수한 사람도 많기 때문인데, 미국의 록펠로도 말기암으로 98세까지 산 것으로 유명하며, 이북의 김일성 또한 목에 암혹을 달고 장수한 것이다. 만약에 그가 혹을 떼어내어내었다면 분명히 뇌출혈로 일찍 사망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혹을 달고 장수하였고, 뇌출혈이 아닌 심장병으로 죽었다. 이것이 암 德이며, 그의 혹은 복혹이었던 것이다.
둘째,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 수단인 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실천이 필요하다.
1. 자신의 몸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라.
사랑을 하면 세포에서 몸에 유익한 호르몬을 배출하지만 사랑할 그 시간에 화내거나, 쓸데없이 불안, 초조하게 보내거나 죄를 짓게 되면 세포에서 독소를 배출시키게 된다.
사랑으로 분비되는 홀몬은 독가스를 중화시키고 나아가서 피를 맑게한다. 그러므로 누구보다 자신을 위해 사랑해야 한다.
2. 죄를 안 짓고 살 수 없다면 적게 짓고 살아라.
조금은 가난하더라도 몸 안에 가스를 배출시키는 죄를 안 지을 수 있다면....힘들다면, 최대한 적게 짓고 사는 것이다.
암세포의 탄생을 사회학적으로 설명하면 악한 세상에 죄를 씻어주는 절과 교회의 필요성이 생기면서 교회와 절과 같은 암이 생겨났다. 물론, 암과 같은 교회와 절이 없는 세상이 있는 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죄를 많이 지어 사회가 혼탁하여 멸망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회와 절이 자연발생하듯이 암도 그렇게 생긴 것이다.
3.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암을 사랑하라.
현재까지의 암에 대한 그릇된 상식과 단편적인 지식들을 버리고 오염된 우리 몸을 정화하기 위해 자연발생한 암세포를 새로운 장기로 받아들리고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암을 사랑하라!
4. 독소 배설장기인 신장, 폐, 간 기능을 강화하라.
도시 생활은 그 자체로 우리 몸 안의 독소를 증가시킨다. 오염된 공기, 물, 소음, 약, 방부제, 살충제, 술, 담배 그밖의 인스턴트 음식들, 그리고 과식과 같은 행동으로 우리 몸안의 독소는 점차 증가하게 되고 신장, 폐, 간 기능은 저하된다. 이것이 결국 성인병으로, 뇌출혈로, 암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장기 기능을 살리는 운동과 몸을 많이 쓰는 일을 개발하여 열심히 실행하는데 모든 정성을 쏟아야 한다.
5. 깨끗한 공기, 물,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라.
장기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코와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중에 독과 독가스를 가능한 피하고 피를 깨끗이 하기 위하여 깨끗한 공기, 물, 소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양수요법 참조)
6. 잠을 충분히 자라.
잠을 자는 동안에는 독가스 발생이 최소화되고 독과 독가스 배출이 최대로 확대되는 시간이다. 즉, 자연치유력이 가장 왕성한 시간이다.
7.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무능한 의학이 주는 각종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암세포를 사랑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연을 자주 접하고, 암세포와 평생 산다는 생각으로 조급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특히 암을 고치는 사람도, 약도 없음을 깨닫고 스스로 고칠 결심이 필요하다.
(3) 결론
암세포는 내가 사랑할 나의 세포이며 새로운 장기이다.
나는 분명히 예언할 수 있다. 앞으로 이 세상은 문명과 문화는 더 발달하고 진보되는 세상이 된다. 나쁘게 말하면 자연과 멀어진 오염된 세상이 되고 그 세상에 살려면 새로운 장기, 독과 독가스를 해결할 수 있는 장기가 필연적으로 생겨야 할 것이다.
암은 그 장기의 초기의 모습이다. 언젠가 암은 새로운 장기로써 몸 안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마치, 맹장이란 장기가 필요없어 퇴화되는 장기라면, 암은 시대적 필요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장기이며, 이것을 새로운 장기로 인정하는 시대가 곧 올 것이고, 이 때 비로소 암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암을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될 것이다.
옛날 예수님은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보이는 형제를 사랑치 않으면 안 보이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겠느냐?" 고 했다. 이것은 우선, 네 몸을 사랑해라,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그 다음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뜻이다.
암세포는 예수와 하나님을 닮은 세포이다. 그 암세포의 말씀(天命)을 들어야 할 것이다.
'암세포는 내가 사랑할 나의 세포이며 새로운 장기이다.'
□ 새로운 전쟁
사물을 있는 그대로 직관하는 혜안으로 현재의 의료행위를 보면 새로운 전쟁이다.
비유하여 표현해 보면, 작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변신을 잘하는 바이러스와 인간의 무지함이다.
이 바이러스가 눈에 보일 때는 인간 몸에 들어가 있을 때이다. 그래서 그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인간까지 죽이는 끔찍한 전쟁으로 처음부터 승산이 없는 전쟁에 휘말린 것이다. 그 전쟁의 중간 결과보고는, 바이러스는 더욱 강해지고 지능적으로 변했고, 인간은 점점 무능하여 희생자가 증가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어떤 전쟁을 하든, 무기상이 이익을 보듯이 이 새로운 전쟁에도 거대한 이익 집단들이 곰팡이처럼 생긴 것이다.
그들의 무지는 눈앞의 이익 때문에 이 전쟁을 미화시키고 이 전쟁이 영원히 계속되길 바라고 있으므로 또 다른 치명적인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그들도 처음에는 전쟁에 승리할 수 있는 약품, 기계, 기술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지금은 그 반대로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신무기가 나올까봐 두려운 심리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전쟁 배후에서 천문학적인 이익을 보는 무지한 집단들이 있는데, 그들의 최고 神은 돈이다. 그리고 그들의 무기는 과학이고, 이 돈과 과학의 위력으로 이 전쟁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며, 각종 고차원 속임수로 전쟁을 미화시켜 전쟁에 인간을 동원하여 희생시키고, 한편으로는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신무기를 만들려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조직과 돈으로 정치, 종교, 그리고 매스컴을 이용하여 자신의 영향력을 무한대 넓혀가며 자신들을 포함한 인류의 공포를 증대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전쟁의 회오리에 말려들고 있는 것이다.
□ 암치료의 새로운 대안
1. 암세포 기능을 하는 혹을 만들어 외부에 이식을 시키어 혈액을 정화하도록 하며 그 혹이 크고 작음으로 혈액의 정도를 알아서 몸관리를 하다가 필요하다면 떼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2. 여자일 경우 아기를 갖는 일이다. 그것이 불가능할 땐 인공수정도 한 방법이다. 암과 태아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첫째, 무한히 증식하여 커진다는 것이고,
둘째, 한번 커지면 적어지지 않고,
셋째, 중간에 낙태하듯이 암세포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며,
넷째, 적당기간 컸다가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을 경우 죽어서 부패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세포와 사랑은 깊은 관계가 있다.
이상 두가지 방법은 가장 완벽한 방법인 내 몸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했을 경우에 새로운 대안으로 현재의 방법보다 가능성이 클 것이다.
□ 백석어록
■ 사람은 누구나 사랑과 전쟁 사이에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는 순간부터 전쟁이 시작되고 그 전쟁은 모두를 파괴하는 병으로 나타난다.
이 전쟁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 무조건 내 몸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 앞으로 가다가 맘힘(벽)이 나오면 한번쯤 뒤를 봐라. 그곳에 길이 있다. 병고침에 있어 인간의 지식에 의한 의학이 막힘이라면, 그 반대의 자연에 그 길이 있다.
■ 주인정신으로 창조하며 살아야 한다. 창조하지 않는 순간부터 창조당하여 정신적 병으로 인한 노예적 삶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각종 병이 생기는 것이다.
■ 남하고 경쟁하지 마라. 언젠가는 반드시 병들어 후회한다.
지혜로운 자는 오직 오늘의 자신과 경쟁하여 이기어 내일 더 좋은 건강한 사람으로 태어난다.
■ 최선을 다해 살아라. 그 어떤 시련과 고난을 만나도 끝까지 실망하지 않고, 나와 남을 사랑하며 사는 것만이 최상의 건강을 보장 받는 것이다.
■ 자신이 우주의 일부이며 살아도 우주안에, 죽어도 우주안에 있는 우주인임을 잊지마라. 인간의 모든 질병과 비극은 이 사실을 잊으므로 시작된 것이다.
■ 내가 세상에 사는 동안 아무리 위대한 일을 했더라도 그것은 결국 지상에서 사라진다. 단지, 그 경험은 마음속에 기록되어 대대로 유전되어 영원히 남는다. 나와 남을 해롭게 하면 그 경험은 곧 유전인자의 병이 되고, 결국 육체의 병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유전되어 자식 대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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