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스텐스 : 어깨보다 약간 좁게 서고 체중은 좌 70%, 우30%?

답변: 스탠스는 개인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깨보다 좁게 서는게 일반적입니다. 체중 분배또한 좌70이던 60,55,50 이던 상관없이 본인이 느끼는 편한한 자세로 체중을 두고 스탠스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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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볼의 위치 : 왼발 안쪽 ?

답변: 맞습니다. 이유는 아래글 참고

공위 위치 , 자세 및 몸의 유동선

신체,정신,장비 이 요소들은 스트로크의 과학적 기술의 다른 기본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따라서 관심을 끄는 부분은 아니지만,그렇다고 그린에서의 성공에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 데이브 펠츠가 책을 냈을때는 아직도 퍼팅에 많은 과학적 부분이 정립되어 있지 않던 시절이다.지금은 이런부분들이 과학적으로 증명화 되고 이론화 되어서 많은 부분이 정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참고-퍼팅바이블10년전에 발행한 책이다.)

예를 들어,자신의 퍼팅 자세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자세가 아니라 해도 그것을 자신이 좋아하고 또 꾸준히 반복적으로 완벽한 퍼팅을 가능하게 해주기만 한다면, 이 자세가 바로 당신에게 적합한 자세라고 말할 수 있다.막약 그 자세를 당신이 좋아하고 좋은 결과를 갖다 줄 수있다면 그것이 이상하거나 전통적이지 않은 방법이라 하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당신의 일반적이지 않은 자세가 스트로크의 과학적 테크닉의 다른 기본기들에 대해 혼란을 가져온다면 얘기는 달라진다.따라서 이하 내용들은 자신의 스트로크의 과학적 기술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에 반드시 고려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말할수 있다.

첫번째 - 공의 위치

퍼팅은 몸을 축으로 하여 활 모양으로 스윙하는 동작이다. 그러므로 스윙동작 전체를 볼 때 클럽의 바닥 부분이 땅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지점 즉 최저점이 있게 마련입니다.골퍼가 자세를 취했을 때 공이 놓여 있어야 할 가장 좋은 지점이 바로 이 최저점 앞쪽으로 약 2인치(5.08cm)정도 떨어진 지점이다.이 지점에 공이 위치해 있으면 퍼터가 처저점을 지나 약간 위쪽으로 들려지는 순간에 공을 가격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공이 놓여야 할 가장 좋은 위치는 스트로크 최저점에서 2인치 앞쪽 지점이다.

퍼터가 약간 업스윙되는 순간공을 가격하면 공이 지나치게 떠서 튀어오르거나 혹은 그린 바닥에 떨어져서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튀어 나가는 현상을 유발하지 않고 잔디 위를 가볍게 굴러가게 할 수 있다.

물론 퍼터가 공의 어느 지점에 접촉했느냐는 임팩트 순간에 퍼터 헤드 페이스의 로프트 가 효과적이였느냐 여부에 달려있다.

최적의 공의 출박 각도는 회전없이 잔디 위를 가볍게 스쳐 가도록 만드는 것이다.(동전 1~2개 높이)

가운데 공은 퍼터가 약간 업스윙되는 순간에 가격을 받음으로써 회전없이 잔디 위를 가볍게 굴러가게 된다.

이것이 이상적인 상황이다. 이 사진에서 다른 공들은 마찬가지로 동일한 스트로크 지점에서 가격되었지만 위로 뜨거나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 ,페이스 각도가 생김으로 인해 스핀을 받게 된다.

(아래쪽 사진들을 위에 그림과 매치 시키면 된다.단 아래쪽은 사진은 표현을 하려다 보니 행동이 과하고, 공의 위치도 틀리고,손목을 사용했지만 그건 감안하고 보길 바란다. 공의 위치가 모두 아래 2번 사과 같이 왼쪽눈 아래로 수직에 있다고 하고 퍼터 임팩트시 로프트각도에 따라서 위쪽에 사진과 같은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오버버스핀,백스핀 그리고 공을 튀어 오르게 하는 스트로크는 공의 진행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 올 뿐 아니라 공이 홀에 이르기 전에 그효과가 이미 완전히 사라지는것이 보통이다.따라서 회전을 최소한도로 줄이면서 공이 잔디 위를 가볍게 굴러가도록 만드는 것 이회에 다른 무엇을 시도할 아무 이유가 전혀 없다.

이에 대한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이미 스윗스팟의 두 가지 각도와 관련해서 앞서 설명한 적이 있지만 그린이 아주 울퉁불퉁하거나 지나치게 부드러운 경우를 들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가끔 골퍼들에게 퍼터에 각도를 주어서 공이 약간 위로 뜨로록 만들 것을 권한다.매년 시즌 초반에 개최되는 AT&T페블 비취 내셔널 프로 에서 이런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토너먼트 세 번째 라운드에 이를 때쯤이면 그린 표면이 발자국으로 인해 울퉁불퉁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라 하더라도 로프트 각도를 아주 작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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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허리: 숙이고?

답변 : 당연히 숙이셔야 하고요,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편안한 자세로 숙이시면 됩니다. 아래글 참고

위에 사진 3장이 보일것이다.

팔이 어깨 아래 수직으로 놓인 자세에서 스윙동작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만들어지도록 등과 엉덩이의 각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왼쪽사진은 지나치게 몸을 세운자세로 어깨 아래로 공간을 전혀 만들어주지 못하게 된다.

가운대는 정상,오른쪽은 반대로 몸을지나치게 구부린 자세로 등에 손상을 가져오게 된다.

(혹시 평소 연습시간이 몇분 되지도 않는대 허리가 많이 아프신 분들은 왼쪽,오른쪽 사진처럼 하고 있지 않는지 본인에 자세를 체크 해보기 바란다. 대단히 허리 아픈 자세인대 본인에 자세를 체크 못해서 저런자세로 어드레스를 하시는 분들을 꽤 많이 보았다.)

무릎을 구부려서 웅크린다거나 편안하지 않은 느낌 없이, 바람이 부는 날에도 안정감을 줄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야 한다

몸이 앞쪽으로 쏠려서 무게 중심이 발가락에 놓이게 되면 임팩트 순간에 안정감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또 몸을 너무 뒤로 빼듯이 해서 공으로부터 멀어져 무게 중심이 뒤꿈치에 실리게 되면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퍼팅을 하는 경우 특히 불안한 스트로크를 하게 됨으로써 단단한 임팩트를 하는데 방해가 된다.

조사에 따르면 세계적인 골퍼들 중 상당수가 체중의 절반 이상(55%~60% 정도)을 발 앞쪽에 실음으로써 하체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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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눈의 위치 : 볼과 홀컵의 라인과 일치?

답변 : 당연하게 일치입니다. 아래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필자 가끔 아마추어분들과 일부 프로분들을 보면서현골대 골프에서 퍼팅에 가장 기본 이론을 모르시는것에 대해 가끔 놀란다.

오늘은 그래서 가장 퍼팅의 기본 이론에 해당하는 공과 눈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아마추어분들도 이부분만큼은 퍼팅에서 가장 기본적인 이론이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그렇게 하고 있는지만 확인해도 퍼팅실력에 향상을 가지게 될것이다.

1.퍼팅 어드레스시 눈과 공은 수직 되도록 한다.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도록 하겠다.일단 동영상을 보자.

동영상에 보면 간단하게 설명되어있지만 "홀로가는 선을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어있다.

이게 과연 무슨 내용일까? 일단 사진을 한장 보자

위에그림에 보이는 것과 같이 눈의 위치가 공의 안쪽에 위치를 하면 눈이에임라인(볼을 보내고자 하는 일직선 라인)는 라인안쪽으로 들어와 있다 .

눈이 공과 수직을 이루지못하고 A,B와 같이 에임라인 안쪽인 경우 홀컵과노란색,빨간색으 표시된 A,B 각도 만큼 사람의 눈이 홀컵의 위치를 조준하지 못하게 된다. 결과적으로일관된 목표 겨냥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에 비해서 위와 같이 눈과 공이 수직을 이루는 C,D 경우는눈이 홀컵의 위치를 정확하게 조준하게되며 각이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일관된 조준을 위해서 눈의 위치를 볼의 위에 위치를 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부분이퍼팅의 가장 기본적 이론이며 퍼팅 어드레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눈과 수직을 맞추는 것이고 KC 퍼팅 디바이스에 이기능이 포함 된 이유이기도 하다.

* 아래사진은 KC퍼팅 디바이스 기능 사진이다.

2. 자 공을 수직으로 보게 되었는대 눈에 왼쪽으로 봐야 하나 오른쪽으로 봐야 하나 주시에 대한 부분 이다.

위에 글에 보면 공과 눈의 위치가 수직인것까지는 알았다.

그럼 어떻게 수직을 놓을것인가 일반적으로 자료들이 공의 위치를 왼쪽눈과 수직으로 떨궈서 그위치에 공을 놓도록 이야기 한다.

일부 골퍼들은 왼쪽눈에서 떨궈 공을 놓으니 공이 잘 안보이내 그럼 어떻게 해야지? 라고 생각하시눈 분들이 있다.

그래서 일부 프로 선수들은 오른쪽 눈에 공을 수직으로 놓고 오픈 스탠드로 퍼팅을 하라고도 한다.

틀린 이론은 아니지만 더욱 편안한 방법이 있다.

일단 사진한장을 보도록 하자.

보폭이나 이런 부분은 신경쓰지말라, 저건 어디까지나 사진에 나오신 골퍼분이 본인 스타일에 맞게취한 자세이다.

주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와 오른쪽눈이 주시일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 자료이다.

위사진을 보면 왼쪽에 골퍼가 왼쪽눈에 공을 수직으로 놓대머리를 약간 옆으로 돌려 오른쪽 눈을 주시로 바라 보는 모습이 보일것이다.

이렇게 하면 퍼팅 자세에서 주시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 된다.

필자 이렇게 이글을 적게 된 이유가아직도 이 가장 기본적인 이론을 무시하거나 알지 못하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공과 눈의 수직 이론 부분을 놓치면동영상에서봣듯이 골퍼 인생에 미래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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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손의 위치 : 볼과 같던지 볼보다 앞으로?

답변:볼과 같던지 볼보다 앞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래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퍼팅에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팔이 어깨 아래 수직으로 놓인 자세에서 스윙동작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만들어지도록 등과 엉덩이의 각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이게 기본 이론이다. 사신을 보자.

손과 어깨가 수직으로 이루어진것이 보일것이다. 여러가지 내용이 적혀 있으나 개인차이는 있으므로 고려해서 보기 바란다. 단 손과 어깨가 수직으로 이루어진것이 어드레스에 가장 기본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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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손목의 각도 :아래쪽으로 꺽어서 손복사용을 최대한 방지?

답변: 손목사용을 최대한 방지하는건 맞습니다.아래쪽으로 꺽어서라는 부분은 질문내용이 이해가 안가서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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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7.퍼터 헤드 : 지명과 최대한 평행하게?

답변: 지면과 최대한 평행하게라는 부분은 맞지만 ,많은 아마추어 분들이 퍼팅시 지면과 최대한 평행을 유지하게 하기 위하여 퍼팅 스트로크시 삼각형,오각형의 모양을 풀면서 팔을 길게 빼버리거나 손목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하면서 최대한 평행을 유지하라는 것은 아니다. 임팩트를 최적화 시기키 위해서 평행을 유지하라 하는것이지 항상 평행을 유지하라는게 아니다.

위에 글에서 임팩트를 최적화하기 위해서 라는 이유는 아래글 참조

필자 글을 쓸때마다 한번씩 고민을 한다.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해야 하나 하고. 오늘 결정적인 제보를 해준 풍선마차님에게 영광을 보낸다.

일단 동영상과 사진을 보도록 하자.동영상에 내용을 잘보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이부분이 꺽여 있는 이유는 체마다 여러가 이유가 있지만확실한것 하나만 이야기 하면 핸드퍼스트를 할필요가 없도록 퍼터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 사실이다.(일부 과거에 체나 특이 수제퍼터는 예외이다.)

뒷땅을 방지하고 체마다 기능을 살리기 위해서 업체별 각도를 틀리게꺽고 있다.

혹시 핸드퍼스트가 뭐에요 하는 골퍼 유저가 있다면 나도 모른다 찻아봐라 .

그리고 하나더 이야기하면 지금까지 핸드퍼스트를 하고 있는분이 굳이 이글을 읽고 고치려 할필요는 없다.

이미 어드레스 자세가 굳혀있기때문에 불필요한 동작이 될수도 있다.

다음 그림을 보자.

1.2.3.

위에 그림을 보면 로프트 각도를 비교 해보면 풍선마차님이 올리신 글과 비교가 될것이다.

2번과 3번에 그림은 어드레스 및 임팩트시에 자세를 잘못잡은 모습이다.

2번 경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어떤 현상이 생길지 잘알거라 생각한다.

1번이 어드레스 및 임팩트시에 맞는 자세이다.

풍선마차님에 글에서 보듯 3번같이 치는 경우는 내리막경우에 기교로 사용된다.

마차님께 죄송하지만 정석으로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ㅠ0ㅠ 죄송합니다.

3번 같은 경우 무엇이 문제일까. 롱퍼터를 할때 거리가 적게 나간다.

이유는 공에 퍼터 해드에 면적에 어느게 많이 운동에너지를 가할수 있냐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된다.

또하나는 위를 의식하다보면 점프볼이 나올 확율이 있다.

필자칼럼을 쓰기까지미국과 국내 유명 프로들에게 시합중 전화를 걸어이론이 나온게 있나 문의까지 했다.

공은 퍼터 해드에 수평 중앙에 가장 넓은 면적으로 맞는게 이상적이다.

퍼팅을 할때 약간 위를 의식하며 치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건 동전 2개 정도에 높이면 공에 중앙을임팩트 할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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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8.그립 : 오버래핑(바른그립)으로 최대한 부드럽게 쥔다?

질문 9. 호흡 : 단전으로 길게 내쉬고 퍼팅할때까지 멈춘다?

답변: 최대한 부드럽게 쥐며 개인 차는 있기때문에 본인이 가장 편안하게 느낄수 있는 그립을 선택한다.

호흡법 또한 개인 차이가 있어 본인이 가장 편안하게 느낄수있는 선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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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0.스윙: 백스윙은 항상 일정(15센티정도)하게 하고 팔로스루를 거리에 따라 낮고 길게 가져간다?

답변: 퍼팅은 일관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백스윙의 크기를 똑같이 하면서 팔로스루로 거리를 조정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일관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리듬이나 스트로크로의 속도는 항상 일정하게 하되 백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는게 맞다. 그리고 또하나인 백스윙후 팔로우스윙 크기가 같아야한다, 길어야한다등의 의견이 있는대 이런 부분의 선택은 개인 선택에 달려있다.아래 글 참조

필자 오늘 제보를 해주신 해피어님에게 감사한다.

필자 제보로 인해 오늘 기획했던 글과 함께 이글을 작성중이다.

해피어님 쓰러지면 필자 먹여 살려라! 꼭!

"팔로우스루 동작은 백스윙의 길이와 같아야 하며"라고 많이들 한다.

물론맞는이론이다.하지만 백스윙보다 팔로우스루가 긴것이 보일것이다.다음 사진들을 연속으로 보자 .

위 사진에 빨간 점선들을 보아서 알겠지만 팔로우 스윙이 긴게 보일 것이다.

이부분을 설명하면 어드레스 자세에서 빽(back)스윙>다운(down)->임팩트->팔로우스윙의 할때다운 속도가 미세하게라도 빠르 때문이다.

(보통 의식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이렇게 빽스윙을 하는 속도보다 팔로우 스윙 속도가 빠르다.)

속도가 빠르므로팔로우 스윙이 더 멀리 갈 수 밖에없다.

만약 빽스윙보다 팔로우 스윙을 짧게,똑같기 위해 억지로 멈춘다면전에 이야기한 거리를 내기 위한파워 퍼팅이 될것이다.

단팔로우 스윙을 짧게 처서내리막에서 기교를 쓰는 경우도 있다.

필자팔로우 스윙 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1.2~1.5~2 이렇게 정답을 내릴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본인에 스트로크 거리는 본인이 평소에 익힌 스트로크 리듬감에 따라서 틀려진다고 결론 내렸다.

단지 빽스윙으 크기 와다운스윙에 속도로 거리를 조절하는것이것이공통된 부분이다.

평소에 연습을 할때는 본인에 빽스윙 거리와 다운스윙 속도가 어느정도 거리로 공을 보내는지알고 연습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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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1.스윙의 템포: 어깨로 시작하고 일정하게?

답변 : 넵 맞습니다. 뭐 특별히 따로 설명 드릴께 없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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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2.거리 조절:2미터 내외 숏펏은 밀어서 굴린다는 느낌,5미터 내외 미들펏은 약간 때린다는 느낌으로, 8미터 이상 롱펏은 어프로치한다는 느낌으로...?

답변: 12번 질문 내용은 위에 10번 답변에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위에 질문처럼 굴린다,때린다라는 감으로 퍼팅을 하시길 권유 안드리고요, 일관성있는 퍼팅을 위하여 위에 내용들을 참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카페 > KC GOLF(케이씨골프) | 인터둘리
원문 http://cafe.naver.com/kcgolf/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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